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8
여기에서 소떼 파티 한다고 하길래 왔는데.. 
잘 찾아왔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단호박빵 벌써 다 먹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에스더맘님 만든 것도 가져 와야겠어요. 
커피 여기 두고 마시면 되나요?!! 
뭐 더 먹을건 없나요?? 

서우님도 아직 토마토들고 안 오시고.. 
마루코님도 코코넛 커피 들고 오라했는데.. 
그분들은 좀 늦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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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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