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30
안녕하세요~~연하일휘님^^
공감 합니다.
저는 아버지의 잔소리가 지구 최강이라
생각했고 말 많은 남자가 싫어서 말 수 가 적은 남편하고 결혼 한 사람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키울때 잔소리를 안 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백 마디 하고 싶어도 굵고 짧게 한 마디로 끝을 내고요.
노력의 댓가로 지금도 잔소리는 안하고 있어요.
유전 보다는 노력이 빛을 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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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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