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1.6K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장마기간 습하고 끈적이는 불쾌감 싫지만...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폭우 대비를 하라고 하던데 비가 길게 오더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오~ 여기서 장마대비 반상회가 열렸네요^^ 다들 대책마련에 과일과 세탁이 주제로 올라와 열띤 토론의 장이 있었네요~ㅋ 한달 장마면 제 몸이 습기에 녹을듯~TT 다들 장마기간에 건강 조심하세요~ :D
@미드솜마르님 맞아요. 남자들이 둘이고 수건 뒷처리를 제대로 안해둬서 쨍한 날에도 가끔 삶아줘야 해요. 수건은 주기적으로 삶는게 최고인듯 싶어요. :)
오호 서우님 참외 좋아하시는군요. 한국 참외가 서양의 메론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비슷하거나 똑같은 과일이 독일에도 있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외~ 비가 매일 온다면 미워할 날씨!
오... 제습기는 저도 없어요 ㅎㅎㅎ 사실 세탁기랑 건조기도 공용으로 쓰는거라 없습니다 ㅎ... 장마 중에도 가끔씩 비 안오는 날이 있으니 그때 빨래를 하셔야겠군요!! ㅎㅎ 빨래 했는데도 제대로 안말려서 나는 냄새는..ㅠㅠ
우선 저는 건조기와 제습기가 없네요 우하하하 김냉도 없는디... 쩝 집이 아주 건조한 편이긴 해서 큰 걱정은 안하는데요 불쾌 지수는 어쩔 수가 없어서... 우선 지금도 습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 안올 때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후딱 빨래 돌려 널었네요
빨래가 걱정이군요...!! 요새 건조기가 유행이라던데 모두 건조기가 있으려나요 ㅎㅎㅎ 저도 건조기가 있긴 한데(겨울에 해가 짧아서..ㅠㅠ) 그래도 뭔가 햇빛에 쨍쨍하게 말리는 게 기분 좋더라구요!!!! 비는 싫어하지는 않는데 빨래때문에 맑은 날이 있었으면 해요 ㅎㅎㅎㅎ
저도 수박도 아직 많이는 못 먹었어요. 부피가 큰 과일은 왕창 쟁여둘수도 없고... 아직 천도복숭아도 못 먹었는뎅... 한달 내내 비오믄 못 먹고 끝날수도 있겠어요. 쩝...
정말 무시무시한 그림이네요 저도 못먹은 수박이나 사먹어야겠습니다. 또 비오고 나면 싱거워지는 것들을 얼른얼른 먹어두어야겠네요~
장마기간 습하고 끈적이는 불쾌감 싫지만...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폭우 대비를 하라고 하던데 비가 길게 오더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오~ 여기서 장마대비 반상회가 열렸네요^^
다들 대책마련에 과일과 세탁이 주제로 올라와 열띤 토론의 장이 있었네요~ㅋ
한달 장마면 제 몸이 습기에 녹을듯~TT
다들 장마기간에 건강 조심하세요~ :D
@미드솜마르님 맞아요. 남자들이 둘이고 수건 뒷처리를 제대로 안해둬서 쨍한 날에도 가끔 삶아줘야 해요. 수건은 주기적으로 삶는게 최고인듯 싶어요. :)
오호 서우님 참외 좋아하시는군요.
한국 참외가 서양의 메론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비슷하거나 똑같은 과일이 독일에도 있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외~
비가 매일 온다면 미워할 날씨!
오... 제습기는 저도 없어요 ㅎㅎㅎ 사실 세탁기랑 건조기도 공용으로 쓰는거라 없습니다 ㅎ... 장마 중에도 가끔씩 비 안오는 날이 있으니 그때 빨래를 하셔야겠군요!! ㅎㅎ 빨래 했는데도 제대로 안말려서 나는 냄새는..ㅠㅠ
우선 저는 건조기와 제습기가 없네요 우하하하
김냉도 없는디... 쩝
집이 아주 건조한 편이긴 해서 큰 걱정은 안하는데요
불쾌 지수는 어쩔 수가 없어서...
우선 지금도 습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 안올 때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후딱 빨래 돌려 널었네요
빨래가 걱정이군요...!! 요새 건조기가 유행이라던데 모두 건조기가 있으려나요 ㅎㅎㅎ 저도 건조기가 있긴 한데(겨울에 해가 짧아서..ㅠㅠ) 그래도 뭔가 햇빛에 쨍쨍하게 말리는 게 기분 좋더라구요!!!! 비는 싫어하지는 않는데 빨래때문에 맑은 날이 있었으면 해요 ㅎㅎㅎㅎ
저도 수박도 아직 많이는 못 먹었어요. 부피가 큰 과일은 왕창 쟁여둘수도 없고...
아직 천도복숭아도 못 먹었는뎅... 한달 내내 비오믄 못 먹고 끝날수도 있겠어요. 쩝...
정말 무시무시한 그림이네요
저도 못먹은 수박이나 사먹어야겠습니다.
또 비오고 나면 싱거워지는 것들을 얼른얼른 먹어두어야겠네요~
장마기간 습하고 끈적이는 불쾌감 싫지만...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폭우 대비를 하라고 하던데 비가 길게 오더라도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외~
비가 매일 온다면 미워할 날씨!
오... 제습기는 저도 없어요 ㅎㅎㅎ 사실 세탁기랑 건조기도 공용으로 쓰는거라 없습니다 ㅎ... 장마 중에도 가끔씩 비 안오는 날이 있으니 그때 빨래를 하셔야겠군요!! ㅎㅎ 빨래 했는데도 제대로 안말려서 나는 냄새는..ㅠㅠ
우선 저는 건조기와 제습기가 없네요 우하하하
김냉도 없는디... 쩝
집이 아주 건조한 편이긴 해서 큰 걱정은 안하는데요
불쾌 지수는 어쩔 수가 없어서...
우선 지금도 습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 안올 때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후딱 빨래 돌려 널었네요
빨래가 걱정이군요...!! 요새 건조기가 유행이라던데 모두 건조기가 있으려나요 ㅎㅎㅎ 저도 건조기가 있긴 한데(겨울에 해가 짧아서..ㅠㅠ) 그래도 뭔가 햇빛에 쨍쨍하게 말리는 게 기분 좋더라구요!!!! 비는 싫어하지는 않는데 빨래때문에 맑은 날이 있었으면 해요 ㅎㅎㅎㅎ
저도 수박도 아직 많이는 못 먹었어요. 부피가 큰 과일은 왕창 쟁여둘수도 없고...
아직 천도복숭아도 못 먹었는뎅... 한달 내내 비오믄 못 먹고 끝날수도 있겠어요. 쩝...
정말 무시무시한 그림이네요
저도 못먹은 수박이나 사먹어야겠습니다.
또 비오고 나면 싱거워지는 것들을 얼른얼른 먹어두어야겠네요~
오~ 여기서 장마대비 반상회가 열렸네요^^
다들 대책마련에 과일과 세탁이 주제로 올라와 열띤 토론의 장이 있었네요~ㅋ
한달 장마면 제 몸이 습기에 녹을듯~TT
다들 장마기간에 건강 조심하세요~ :D
@미드솜마르님 맞아요. 남자들이 둘이고 수건 뒷처리를 제대로 안해둬서 쨍한 날에도 가끔 삶아줘야 해요. 수건은 주기적으로 삶는게 최고인듯 싶어요. :)
오호 서우님 참외 좋아하시는군요.
한국 참외가 서양의 메론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비슷하거나 똑같은 과일이 독일에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