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4/23
좋은 일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B형 간염 보균자인 저는 평생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일입니다. 헌혈.. 여건이 된다면 해보고 싶지만 태생적으로 배제된 일이라.

꼭 헌혈이 아니더라도, 저도 뭔가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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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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