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요.
기온이 높진 않은데
땀이 너무 흐르네요.
닭좀 잡아다 몸보신했어요.
한국서 모셔온 귀한 삼계 재료
이번에 이걸 좀 넉넉히 가져왔어요.
잡내도 잘 잡히고
왠지 이걸로 만들어 먹고 나면
더 튼튼해진 것 같고...
그렇더라고요.^^
안에 일회용 주머니가 들어있어요.
일단 내용물의 반만 넣었습니다.
삼베 주머니에 1시간 불려둔
쌀과 귀리도 넣어줍니다.
삼베 주머니는
너무 꽉 조이면 안 돼요.
쌀이 익으면서 부피가 커지니까
조금 여유를 주세요.
근데 또 너무 여유를 많이주면
오래오래 끓이는 동안
쌀알이 너무 퍼져버려요...
그래서...적당히...
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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