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나오시오
2023/09/29
천국은 어디가 있을까??
지옥은 어디가 있을까??
살아보니 죽은 후에 가는 곳이 아니네.
멀리 있지 않네 바로 내 옆에 있네.
당신이 집에 들어올 때 웃고 들어오면 천국이요.
말없이 인상 쓰고 들어오면 지옥이네.
당신의 정신이 지옥에서 빠져나오길 매일 기도하건만.
지옥의 진흙탕에 발이 파묻혀 있는 당신.
언제나 빠져나올 수 있는 것이요.
나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나오시오.
사랑한다 나에게 수없이 말을 해도 행동이 없으면 흩어지는 구름 같은 것이라 생각하오.
당신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하루에도 열두 번은 왔다 갔다 하오니 나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그곳에서 나오시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리사 님~ 안녕하세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셨네요. 천국과 지옥은 정말 가까이에 있네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빕니다^^
@살구꽃 님~ 남편이 요즘 환절기여서 더 신경이 예민해져 있습니다.
잘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남편을 천국으로 이끌고 싶은데요.
무척 힘이 듭니다ㅠ
감사합니다.
잭님의 댓글을 읽고 힘이나네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빕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온 날은 지옥이였고
술 마시지 않은 날은 천국이었던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알것 같습니다...똑순이님의 하루하루가 천국이 되게 해주소서~🙏
날마다 '오늘' 천국에서 살기로 합시다!! ^^
오늘, 지금은 천국~~ :)
천국으로 이끄시는 천사 @똑순이 님 손길이군요👍
@리사 님~ 안녕하세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셨네요. 천국과 지옥은 정말 가까이에 있네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빕니다^^
@살구꽃 님~ 남편이 요즘 환절기여서 더 신경이 예민해져 있습니다.
잘 이겨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남편을 천국으로 이끌고 싶은데요.
무척 힘이 듭니다ㅠ
감사합니다.
잭님의 댓글을 읽고 힘이나네요.
즐거운 연휴 되시길 빕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술 마시고 들어온 날은 지옥이였고
술 마시지 않은 날은 천국이었던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알것 같습니다...똑순이님의 하루하루가 천국이 되게 해주소서~🙏
날마다 '오늘' 천국에서 살기로 합시다!! ^^
오늘, 지금은 천국~~ :)
천국으로 이끄시는 천사 @똑순이 님 손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