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24
빅매쎄트님~안녕하세요^^
요즘 말로 요린인가 요른인가요.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신 겁니다.
 쉽고도 어려운 것이 요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처음 하실때 보다 진짜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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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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