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마린
아쿠아마린 · 아쿠아마린을 사랑하는 물고기자리
2023/08/02
예림님~ 안녕하세요!
오늘 얼룩소에 들어와봤더니 예림님께서 저를 팔로워해주셨네요!
저 또한 팔로잉을 하며 예림님께 들어와보니 이름처럼 프로필도 참 예쁘십니다!

그리고 예림 이 이름이  저를 다시 한번 미소 짓게 합니다!
제가 참 예뻐하던 동생이름이 지혜림 이었습니다. 
저는 그 동생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지혜의 숲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예림님 이름을 보며 예술의 숲 이 떠오릅니다! ( 제가 좀 몽상가입니다..^^;)

혜림님이 음악과 심리에 관심이 많으시고 노래듣기도 좋아한다는 
소개글을 읽고 또 한번 미소가 지어집니다!
시 쓰기는 저는 시 읽기를 좋아하고 시쓰기는 용기를 못냅니다..
시는 함축적으로 농축하여 담아내야하는 글쓰기의 최고의 경지라 느끼기에 
기껏 마음과 일상을 쓰고 나누는 
오히려 길게 풀어내는 것에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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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사랑하고 문학 철학을 좋아하는 어쩌다 신랑만나 괴테와 니체의 나라에 살고있는 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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