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모든 일에 반드시 정답이 있는 건 아니듯이 내가 살아온 방법이 정답은 아닐 겁니다.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르고 자신을 위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충고해 주는 사람도 많았으니까요. 모든 기로의 갈림길에서 선택은 오로지 나 혼자만이 할 수 있지요. 우유부단한 나의 성격도 한 몫 했을겁니다. 어떤 길이었든 후회는 꼭 있기 마련이지요
오랜만이요..
그대는 여전히 곱구려
예전에도 곱더만 지금도 고우니 시간이
흘러도 곱겠구려..
그 곱디 고운 손
관짝에 들어가기 전에 한번 잡아봐야 하는디~
푸하아아아아
아 왜~째려 보지 마라
지금 다 자고 나만 눈뜨고 있는디
요즘 새벽 3시 반에 일어나는 디
지금 쯤 자야혀..근디...
목 아파서 판콜에스 하나 묵었더만
눈이 말똥 해졌지만 정신줄은 이미 안드로메다
나는 누구인가...
아 모르겠당
@지미님, 정말 정말 방가와요. !!!
봄날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여름 맞게 생겼네요.
오늘 여기는 2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지미님 있는 곳은 더 더울듯 한데 몸 잘 챙기셔요.
아이들이랑 애옹이도 잘 있쥬?
가끔씩 오시는 지미님 있어서 저도 여기에 오래 오래 머물고 있네요.
많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반가운 사람이 있어서 그리운 마음이 늘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근육이랑 뼈랑 아껴 쓰셔요. 아자아자 화이팅 !!!
그대 또한 곱디고운 사람 @지미 ~
곱디 고운손 잡아야할 사람들이 도대체 몇명이나 있거여요~
@지미님, 정말 정말 방가와요. !!!
봄날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여름 맞게 생겼네요.
오늘 여기는 26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지미님 있는 곳은 더 더울듯 한데 몸 잘 챙기셔요.
아이들이랑 애옹이도 잘 있쥬?
가끔씩 오시는 지미님 있어서 저도 여기에 오래 오래 머물고 있네요.
많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반가운 사람이 있어서 그리운 마음이 늘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근육이랑 뼈랑 아껴 쓰셔요. 아자아자 화이팅 !!!
그대 또한 곱디고운 사람 @지미 ~
곱디 고운손 잡아야할 사람들이 도대체 몇명이나 있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