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6/25
시차가 많이 차이나네요!!생각보다
근데 잊지않고 친구들을 챙기는것..
우와.. 저는 솔직하게 엄청 감동 받을 것 같은데요..
관계가 나만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때 비로소 되게 기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절반이 지났지만.. 뭐 딱히 제대로 한 건 없습니다..!!
돈을 적게 쓰고 절약을 더 하자 해도.. 뭐 그렇게 되지도 않더라고요..ㅎㅎ
더 많이 벌자를 선택하였고..
지금은 그냥 투잡을 위해서 얼룩소에서 글도 열심히쓰고,
이제는 알바몬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열심히 보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나아가다보면 그리고 희망이있다고 계속 생각하다보면
뭔가 보람차게 살아가게 되는 기분이 듭니다~~!
독일쥐님께서 친구분들에게 생일 챙겨주는 그 시간은 독일쥐님 자신에게도 뿌듯하고,
친구분들도 되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