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노

케이크 판매금 기부한다더니…14억 받아챙긴 유명 인플루언서

박성훈

[박성훈 칼럼]“영향력과 윤리성” (케이크 판매금 기부한다더니…14억 받아챙긴 유명 인플루언서)

[칼럼 초록] 온라인 크리에이터는 온라인 상에서 본인을 알림과 동시에 콘텐츠를 생산하고 그에 대한 보수를 얻는다. 그 보수는 팔로워들인 ‘사람들’이다. 이번 뉴스는 사람과 사람 간의 신뢰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신뢰관계는 ‘윤리’가 바탕을 하고 있고, 유명한 온라인 크리에이터의 ’영향력‘과 ’부도덕성‘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 고찰해본다. [기사 원문] 마케팅과 윤리에 대한 소고 [기사 본문 요약] 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홍보가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가운데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 키아라 페라그니가 선행을 앞세워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다 AGCM으로부터 벌금 107만 5000유로(약 15억 3951만원)를 물게 됐다. AGCM은 페라그니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면서 판매금이 어린이 병원에 기부될 것처럼 팔로워들을 속인 것으로 보고 있다. AGCM 조사 결과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는 방식은 페라그니가...

국제정치/국제사회

· 언론/미디어

· 사상/철학/역사

방명록에서 드러난 김정은 위원장 글씨는 ‘태양 서체’?

사람 목을 자르는게 어떻게 군사작전이 되나?

노

노영식

김정은의 자존감 지수와 재정 상태 심리

(1) 김정은의 자존감 지수를 별점으로 짚어보았다. 별점 5점 만점(***)이다. '새로운'의 '새. (5점) x 2. 'ㅅ'을 'ㅐ'에 붙여 가산점을 줬다. '이제부터'의 '제'와 터'. (5점) x 2. '력사'처럼 띄어 쓴 것은 제외했다. '시대'의 '대'. (5점). '출발점에서'의 '점'과 '에'. (5점) x 2. '김정은'. (5점). '정'. 40/40 = 5.0/5.0이다. 자존감 지수는 5.0 만점으로 극히 높다.알기 쉬운 글자가 'ㅓ'이고 가로획(-)이 세로획(ㅣ) 에서 위치가 높을수록 자존감도 높다. 보통 'ㅓ'처럼 중앙에 쓴다. 자존감의 정도를 퍼지(fuzzy)식으로 별점( 만점)으로 나타내본다. 1은 자존감이 보통 중(*)이고 2는 아주 높아 상(*****)이고 3은 아주 낮아 하(*)이다. (2) 글은 미세하게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우하향은 일반적으로 우울한 심사를 반영...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얼룩말~^^

윤석열 내년 순방 예산 22억 더 증액, 세금으로 명품 매장가고 폭탄주를 마셔야 제맛이지!!!!

내년 윤석열의 세계 일주를 위한 순방 예산이 22억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600억이 넘는 세금을 쓰고도 29표 받은것도 염치가 없는데 또 세금 증액을 요청하여 해외 나가서 꽁으로 폭탄주를 먹으려고 작정을 했네요 일하라고 뽑았더니 해외 명품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경호원들 대동해서 얼정거리고 저녁에는 바쁜 기업인들 모아서 폭탄주를 마시면서 외교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를는 상황에서 항시 준비 태세를 가져도 모자란데 술을 먹고 자빠졌네요 세수가 59조원이나 모자라고 모든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 경제와 민생이 최악인데 순방 예산만 올려 민생은 버리고 폭탄주와 명품 매장에만 관심을 가져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정치를 종교 집단 처럼 맹신하지 말고 나라와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윤석열의 대통령 놀이는 그만 보고싶다~~

한국정치

· 경제/소비자

· 국제정치/국제사회

[단독] 尹 내년 해외출장예산, 22억 늘었다…여야 합의는 불발

언론사 뷰

특전사, 합동사령부 창설 공감대…다음달 '참수작전부대' 연합훈련

김민석

사람 목을 자르는게 어떻게 군사작전이 되나?

갑자기 국방장관이 TV에서 김정은 목을 자르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살펴보자. 길고 어려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재미있고 황당한 이야기이다. 뭐, 김정은 목을 딴다고?오늘,(12/19) 신원식 국방장관이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참수작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사실 보도의 내용도, 발언자의 의도도 조금 이상하게 꼬여 있어 이게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일단 국방장관이 참수작전을 하겠다고 제목을 뽑았는데, 참수(斬首)라는 말이 말 그대로 목을 베어 죽이겠다는 것이니, 마치 북한이 도발을 계속하면 국방장관이 김정을 목을 벨 것이라는 듯으로 제목이 뽑혔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지하든, 반대하든 국방장관이 이런걸 할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다. 다만 그렇게 제목이 뽑히도록 은근히 바랬는지는 모를 일이다.신원식 국방장관의 정식 발언은 이렇다. MBN 뉴스의 앵커가 참수작전 ‘훈련’을 할 생...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노컷뉴스

국방부, 北 참수작전 훈련설 부인…“훈련 성격 잘못 이해”

김민석

사람 목을 자르는게 어떻게 군사작전이 되나?

갑자기 국방장관이 TV에서 김정은 목을 자르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살펴보자. 길고 어려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재미있고 황당한 이야기이다. 뭐, 김정은 목을 딴다고?오늘,(12/19) 신원식 국방장관이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참수작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사실 보도의 내용도, 발언자의 의도도 조금 이상하게 꼬여 있어 이게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일단 국방장관이 참수작전을 하겠다고 제목을 뽑았는데, 참수(斬首)라는 말이 말 그대로 목을 베어 죽이겠다는 것이니, 마치 북한이 도발을 계속하면 국방장관이 김정을 목을 벨 것이라는 듯으로 제목이 뽑혔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지하든, 반대하든 국방장관이 이런걸 할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다. 다만 그렇게 제목이 뽑히도록 은근히 바랬는지는 모를 일이다.신원식 국방장관의 정식 발언은 이렇다. MBN 뉴스의 앵커가 참수작전 ‘훈련’을 할 생...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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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일/남북관계

동아일보

김민석

사람 목을 자르는게 어떻게 군사작전이 되나?

갑자기 국방장관이 TV에서 김정은 목을 자르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살펴보자. 길고 어려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재미있고 황당한 이야기이다. 뭐, 김정은 목을 딴다고?오늘,(12/19) 신원식 국방장관이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참수작전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사실 보도의 내용도, 발언자의 의도도 조금 이상하게 꼬여 있어 이게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좀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일단 국방장관이 참수작전을 하겠다고 제목을 뽑았는데, 참수(斬首)라는 말이 말 그대로 목을 베어 죽이겠다는 것이니, 마치 북한이 도발을 계속하면 국방장관이 김정을 목을 벨 것이라는 듯으로 제목이 뽑혔다.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지하든, 반대하든 국방장관이 이런걸 할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다. 다만 그렇게 제목이 뽑히도록 은근히 바랬는지는 모를 일이다.신원식 국방장관의 정식 발언은 이렇다. MBN 뉴스의 앵커가 참수작전 ‘훈련’을 할 생...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신원식 "北 계속 도발시 참수 작전도 고려"

"스마트폰 중독 막겠다"며 5살 손녀에 '목 깔때기' 씌워

연아사랑희정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위해 목 깔대기 씌우기는 가혹하다VS아니다.

여러분들중에 강아지한테 착용하는 '목 깔대기'를 아시나요? 이 목 깔대기는 원래 개가 수술받고 난 후에 상처부위에 못 만지도록 하는 도구라고 하는데요. 최근 중국에서 한 아이의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목 깔대기를 착용을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개가 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해 목깔대기를 씌우는 건 가혹하다VS 아니다. 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해 목 깔대기를 씌우는 건 가혹하지 않다 편. 중국에 한 할아버지가 5살 난 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목 깔대기를 씌워 줬다고 합니다. 이 개 깔대기가 5살 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치료를 하는데에 효과가 보고 있는 사람도 있지요. 일부 누리꾼들중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을 치료하는데에 아주 독창적인 기술. 기법이라고 말을 한답니다. 반대로 5살난 유아에게 목 깔대기를 씌우는 걸 반대를 하는 사람들도 존재 해 있지요. 스...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 국제정치/국제사회

이 사진이 어제라고? ‘이상기온’ 12월 스페인 섭씨 30도

연아사랑희정

12월에 스페인의 온도가 30도라고?

여러분들중에 12월 온도가 봄같은 날씨라는 것은 많이 느끼셨을겁니다. 그런데 12월에 스페인의 날씨는 어땠을까요? 12월에 스페인에서는 역대급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을 했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12월에 스페인의 온도, 스페인의 온도로 인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12월에 스페인의 온도는 얼마인가? 12월에 스페인의 온도는 29.9도, 거의 30도 기온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12월인데도 완전 한여름같은 날씨였다고 하지요. 그렇다면 이런 30도 기온 속에서 스페인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스페인의 온도로 인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스페인에서는 사람들이 12월에 반팔 복장을 입고 다니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게다가 스페인 말라가 지역에 있는 바다에 방문하는 방문객들도 늘어났었지요.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았다고 한답니다. 어쩌면 앞으로 우리에게는 봄, 가을이라는 개념이 줄어들고, 여름, 겨울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겠네요. 스...

생활/사건사고

· 국제정치/국제사회

· 기후/환경

조백송

교사 정치 참정권 보장으로 정치 혁신

우리나라는 교육부 장관과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총리직을 겸직하게 하고 있다. 교육과 경제가 국정의 핵심이고 국정과제의 우선순위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교육을 중요한 국정과제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교육주체와 학교현장을 중시하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자리에 초중고 교원 출신은 거의 없다. 국회에도 학교현장을 잘 알고 국민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에 응답하고 산적한 교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을 위해 일하는 교사 출신 국회의원이 안 보인다. 교육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인들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은 없이 교육을 규제하고 압박하며 교육 관련 입법을 주도하고 있다.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이 발의돼도 절대 다수의 의원들은 교육 문제에 관심도 전문성도 없기에 그런 법은 제대로 심의도 안 되고 폐기된다. 헌법상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조항이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제한하고 교사에게 정당가입과 선거운동을 못 하게...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목요단상] 교육으로 행복한 대한민국, 교사의 참정권 보장 필요

몬스

더 큰 도시는 과연 더 큰 용광로일까? - 대도시의 사회경제적 분리 수준을 보인 연구

흔히, 도시를 인간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회 경제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내고, 집단 규모의 상거래 및 사회 시스템을 통해 개개인에게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급한다. 이 플랫폼의 힘은 도시에 모여든 인구 규모가 크면 클수록 더욱 더 강력해지는 초선형의 증가패턴, 그러니까 단순한 개개인의 총합을 뛰어넘는다는 양적 증거로 발견된다. 그러니까 더 높은 인구밀도, 더 높은 인구규모가 도시의 강력한 파워를 만들어내는 원천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도시는 사회경제적 분리 수준을 줄이는 혼합의 공간으로써도 주목받아왔다. 한 사회 내에서 일어나는 사회경제적인 분리는 계층 이동성을 줄이고, 경제적 정치적 양극화의 원인이 되며, 사회 유지에 어마어마한 비용을 초래하는 재앙적인 현상이다. 그러니까 사회경제적 분리 수준을 줄이는 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조치인데, 여기에 도시가 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이다. 도시, 특히 거대한 도시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다...

지역사회

· 노동/인권/사회

· 국제정치/국제사회

Human mobility networks reveal increased segregation in large cities

Nature

UAE planned to use COP28 climate talks to make oil deals

이승원

[현장!COP28] 개막···7만 명이 움직인다.

에디터 노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가 11월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했습니다. 얼룩소는 COP 기간(11월 30~12월 12일)은 물론, 그 전후로 COP의 주요 의제와 논의 과정을 이승원 소풍 어드바이저의 UAE 현지 취재와 함께 자세히 전합니다. 이번엔 이제 막 개막한 COP28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과,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막후 움직임을 전합니다. COP28 개막…7만명 두바이행 글로벌 재고조사, 손실과 피해 기금 등 의제 비관적 전망 속 “정치적 합의” 주목 (두바이=이승원 소풍 어드바이저)

국제정치/국제사회

· 기후/환경

BBC News

부산엑스포 유치 불발…"2035년 엑스포 재도전"

얼룩말~^^

'2035년 엑스포 재도전', 윤석열의 세계 일주 계획

윤석열의 세계 일주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국민들 세금 올린 이유가 해외 여행 갈려고 계획을 아주 잘 세웠습니다 35년에 있을 엑스포를 위해서 세계일주를 해야 할것이니 순방외교 예산을 또 올려야 겠네요 나라 밥을 아주 꽁으로 아주 잘 먹고 잘 놀러 다닙니다 해외에 나가서 명품 매장도 돌아 다녀야 하니 세금 올리는 것이 당연하지요 날이 차가운데 가스비와 전기요금 폭탄으로 국민이 걱정하는 민생에는 관심이 없고 해외에 어떻게 돌아 다닐까하는 생각 밖에 없습니다 외교로 기네스북에 올려야 한다고 설레발 치고 국내 영업 사원 1호 윤석열의 성과가 고작 29표입니다 1위 119표를 받은 사이디와의 표 대결에서 무능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한동훈이 몰타에 엑스포 유치하러 다녀왔는데 몰타가 누구를 찍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국민 세금으로 몰타까지 일개 법무부 장관이 외교하러 갔는데 몰타가 다른 나라를 지지했으면 검찰은 몰타를 압수수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정치

· 국제정치/국제사회

· 언론/미디어

언론사 뷰

다문화가정 출생아 수도 줄어드는 강원… 인구 감소·유출 심각

연아사랑희정

다문화가정 출생아 수도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요즘에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을 하여 중소기업에 현장 노동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수, 유학생 수는 늘고 있지요. 그래서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도 늘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달리 오히려 다문화가정 출생아 수 조차 줄어들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다문화가정 출생아수가 얼마나 줄어들고 있는가,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가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다문화가정 출생아수가 얼마나 줄어들고 있는가 강원도내 전체 다문화가정 출생아수는 평균 7278명입니다. 다문화 혼인건수가 30%이상 오른 반면 강원도 지역을 기준으로 10.8%이상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다문화가정의 출생아수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가 감소되는 이유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가 감소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일을 하는 것에 비해 임금을 적게 받아 1인 생활비로 사용하기도 경제적...

국제정치/국제사회

· 노동/인권/사회

· 지역사회

대통령실 "엑스포 유치,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아쉬운 결과"

얼룩말~^^

막판 역전 가능하다던 엑스포 90표 차이로 실패, 이와중에 또 해외 여행가는 윤석열

잼버리 엉터리 운영도 문재인 정부탓, 우리나라보다 사우디가 더 늦게 유치를 시작 했는데도 세계엑스포 실패도 문재인정부탓 하는 국민의 힘 거짓 선동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만판 역전 가능하다던 윤석열정부가 어찌 119대 29표로 이게 무슨 국민을 우롱하는 거짓 선동입니까 청소년들 챔버리도 재대로 운영을 못해서 남탓만 하면서 무슨놈의 엑스포를 한다고 해외 여행을 다닙니까 국민 세금으로 이제까지 유치 한다는 핑계를 대고 해외 명품 매장 돌아다니더니 결과가 고작 29표 밖에 되지않습니다 국내에서의 무능이 밖에서도 모를줄 아나 봅니다 근데 왜 또 해외 나가나요 엑스포 유치도 없는데...국민 세금을 쌈짓돈 마냥 탕진을 합니다 국내 영업사원 1호라고 설레발 치더니 실적은 개뿔 7조 유치하고 100조원 투자하는 멍청이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제발 대통령 놀이 그만해라 집단 지성을 무시하지 마라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국제정치/국제사회

시간에 기대어

블랙 프라이데이 유난히 조용히 지나간 이유?

블랙 프라이데이 유난히 조용히 지나간 이유? 지난 금요일 미국 최대 소비 축제(?)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이상하리만큼 차분하고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4번째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바로 그다음 날인 금요일을 의미합니다.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까지의 기간이 연중 가장 큰 세일 시즌으로 인식되고 있고, 1년간 아껴둔 돈이나 사고 싶은 물건을 참아두었다가 이 기간에 대대적인 쇼핑에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통해 미국의 유통기업이나 소매상들은 재고를 처리하는 기회로 삼고, 미국의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기간이 되기도 합니다. 미국은 50개 주나 되고 광활한 땅이라 유통비용(시간, 배송, 물류 등)이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재고 처리나 보관에도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

경제/소비자

· 국제정치/국제사회

· 생활/사건사고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12조8천억원 '신기록'

시간에 기대어

블랙 프라이데이 유난히 조용히 지나간 이유?

블랙 프라이데이 유난히 조용히 지나간 이유? 지난 금요일 미국 최대 소비 축제(?)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는 이상하리만큼 차분하고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4번째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바로 그다음 날인 금요일을 의미합니다.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까지의 기간이 연중 가장 큰 세일 시즌으로 인식되고 있고, 1년간 아껴둔 돈이나 사고 싶은 물건을 참아두었다가 이 기간에 대대적인 쇼핑에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을 통해 미국의 유통기업이나 소매상들은 재고를 처리하는 기회로 삼고, 미국의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기간이 되기도 합니다. 미국은 50개 주나 되고 광활한 땅이라 유통비용(시간, 배송, 물류 등)이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재고 처리나 보관에도 추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

경제/소비자

· 국제정치/국제사회

· 생활/사건사고

美소비자,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엔 씀씀이 줄일듯

무냥무냥

2030 World EXPO... 부산이 되면 좋겠지만...

영국을 국빈 방문하신 윤 통께서 귀국하지 않으시고 다음주 예정되어 있는 엑스포 최종 결정 전 홍보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신문기사를 보다 색다른 느낌이 드는 구절이 있네요... 한국은 일찌감치 유치전에 돌입한 사우디에 비해 다소 열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부는 2차 투표까지 이어질 경우 역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태까지 엑스포 관련 기사를 보면서 이런 구절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늘 보수 언론에서는 엑스포 유치를 옹호하고 마치 성사된 것 같은 기사가 대부분 이었는데... 조선일보 기사에서 언급하는 역전 가능성은 2차 투표로 넘어갈 경우 1차 투표에서 선택하지 않은 회원국에서 다시 우리나라를 선택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처음부터 힘든 것을 정치적인 표심을 위해 가덕신공항과 부산 개발을 언급했던 것이 컸던 것 같은데... 만약 엑스포 성사가 안된다면 가덕 신공항도 날아가지 않을까요? 정말 그렇다면 부산 표심이 여당으로 계속 이어질...

문화/예술

· 국제정치/국제사회

· 경제/소비자

尹, 런던에서 파리로…'부산엑스포 역전극' 위해 막판 총력전

Video: Xi Jinping’s U.S. Visit Unites Protesters

뉴욕타임스

미중 정상 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추구한 것은?

By 비비안 왕(Vivian Wang), 데이비드 피어슨(David Pierson) 중국이 시진핑 주석의 방미를 설명하는 방식에는 중국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의지, 즉 때때로 상충하는 시 주석의 우선순위가 반영돼있다. 1년 만에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시진핑 중국 주석은 대만과의 통일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도 무력 사용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봉쇄를 위한 미국의 헛된 노력을 비난하면서도, 미국 기술 규제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인정했다. 또한 중국은 세계적 영향력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야망이 미국과의 분쟁으로 이어질 필요는 없다고 전 세계를 안심시키려 노력했다. 많은 이들은 시 주석의 방미가 불안정한 양국 관계에 안정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랐다. 중국 공식 요약본을 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보낸 메시지는, 그의 이중적이면서도 때로는 모순적인 우선순위를 반영하고 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The New York Times

[속보] 윤 대통령 “북 ‘하마스식’ 공격해도 즉각응징 한미연합태세 유지하라”

무냥무냥

하마스와 북을 비슷하게...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 생각일까요?

[속보] 윤 대통령 “북 ‘하마스식’ 공격해도 즉각응징 한미연합태세 유지하라” 가능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생각의 기준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북이... 하마스식 공격을 한다... 하마스식 공격이 작은 미사일로 다량 공습을 한다거나 특정 지역을 갑자기 공격하고 점거하는... 우리보다 더 강력한 핵 공격력을 가진 북이 당당하게 독자 노력으로 미국과 대화하고 협상할 힘을 갖고 있는 북이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하마스와 비슷한 기준으로 윤 통께서는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조금 더 시간이 지나 정말 트럼프가 재집권하고 돌아오는 순간... 이런 나라의 운영 방법을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대통령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사라지겠습니다 세계 정세를 주도하며 협상하는 정부가 아닌 미국이 던지는 것을 넘죽 받고 일본이 하자는 것에 아무리 이견 없이 되려 선동하는 나라가... 이제 어떻게 대접이 바뀌게 될까요...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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