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
답글: 과학자들도 경고한 ‘열 스트레스 불평등’ [도시, 폭염, 불평등]
당신의 '초록'을 보여주세요 - 마을버스 정류장 녹지 확인 프로젝트 ‘얼룩樹’ [도시, 폭염, 불평등]
당신의 '초록'을 보여주세요 - 마을버스 정류장 녹지 확인 프로젝트 ‘얼룩樹’ [도시, 폭염, 불평등]
[에디터 노트]
주거지와 보행자 동선과 가까운 랜드마크는 무엇일까요. 구석구석 시민의 발이 되는 마을버스 아닐까요.
alookso가 마을버스 노선과 정류장 사진을 모아 동네의 생활권 녹지 현황을 파악하는 ‘얼룩樹’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생활권 녹지 분포의 지역별 차이를 알아보고 대안을 마련할 근거 데이터를 모읍니다. 함께해요!
나이 든 이들에게도 친절한 사회를 꿈꾸며
한국사람들은 똑똑하다. 특히 청년들은
텀블러커피 6개월 : 1천원의 무게와 16만원
계속되는 은행들의 횡령 이대로 괜찮을까요?
답글: 긴축의 시대에서,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하기 [긴축, 잔치는 끝났다]
답글: 긴축의 시대에서,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하기 [긴축, 잔치는 끝났다]
집은 빌리건 사건 필히 선택해야하죠
그리고 그 빌리건 사건 할때 사람들은 좋은집 편한집 예쁜집 을 원하기때문에 ᆢ
새집 올수리한집 처럼 깨끗하고 좋은 상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있고 ᆢ
인테리어 산업도 사라지지않죠
오늘의 집 처럼 예쁜집을 소개하는 포털도 인테리어 산업을 키웠으니까요
전등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ᆢ
사람들은 ᆢ자신만의 공간에서 안정을 느끼고 싶어하죠
같은 평형 같은 아파트라도 인테리어가 잘된집은 높은 판매가에도 잘 팔리죠
공급을 급격하게 늘릴수 없다면
꽤 시간이 걸리는
리모델링보단
내부생활환경 개선을 시킬수 있는
방식의 소규모 사업을 한다면 ᆢ
새로지을땅은 없는 이 상황에서 주거 만족도가 올라가겠죠
이거는 집 숫자는 그대로지만 자기가 사는곳에 만족도가 올라가면 ᆢ
심리가 달라지는 효과죠
오티스사가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을때
사람들은 느린속도에 불만을 이야기했습니다
개발당시 기술로는 빠르게 올리기 힘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기위...
답글: 사회복지사가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요
답글: 사회복지사가 봉사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듭니다. 특히 봉사나 이타적, 헌신, 노력, 공헌...뭐 이런 단어들과 조금이라도 가깝다 싶은 직업은 더 힘들 수 밖에 없지요. 교사도 마찬가지. 교사 중에서도 가장 힘든 사람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어리면 어릴수록 더 손이 가는 것처럼. 저도 교직에 있을 때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사회에서 흔히 하는 " 선생이 ~~`~~" 하는 투의 평가들....선생은 뭐 달라야하나. 선생도 직업일 뿐이라고............사회복지사 역시 하나의 직업입니다. 사회의 어느 영역에서 맡은 직분에 충실한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노후자금은 얼마나 준비해야할까요~
노후자금은 얼마나 준비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