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언젠가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얼룩소 포인트 들어왔어요
오늘 얼룩소 포인트 들어왔어요
포인트 200포인트 들어왓어요! 차차 늘려가보면 되겠죠? 매일매일 일기처럼 써보고있습니다 써보다 보니 내 생각도 돌이켜보고 좋네요 다들 활용많이해용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인제 지금의 상황에 눈 뜨네요.
큰일은 아닌데 제 심리상 큰일같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네요.
제가 일할 곳을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데 솔직히 면접을 합격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했는데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중인데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들 다 하는 거 저만 못 할까 겁이 나고 일 못하거나 안 하는 애로 낙인 찍혀서 오해받고 미움 받을까 무섭구요...
왜 이리 겁만 많은 인간인지 다른 사람들 처럼 좀 덜 겁먹고 이런걸로 신경 덜 써야 하는데 좀..자신이 없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답글: 어느 누구도 잠들 수 없네
무증상의 확진자...
내가 버리고 싶은 행동
요리를 좋아 하시나요?
그...저만 세수하기 귀찮나요??
그...저만 세수하기 귀찮나요??
이제 슬슬 씻고 자야되는데
화장실이 왜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쇼파에서 벌떡 일어날 용기가 안나네요 🤣
그러게 왜 쇼파에 이불을 가져와선....
5분뒤엔 꼭 일어나 보자 나 자신아.😐
23년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며
질문하는게 왜 창피할까요?
몸이 아프니 정신력도 나약해지는 것 같애요.
몸이 아프니 정신력도 나약해지는 것 같애요.
괜히 더 하기 힘들어지고 괜히 더 몸이 아프다 핑계대는 것 같고 점점 정신이 나약해지는 것 같네요.. 리플레시해서 으샤으샤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공부도. 인생도...
오늘 처음 시작했습니다
오늘 처음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룩소 통해서 많은 분들이 힐링 도 받으시고 저 또한 요즘 많이 힘든 시기라 앞으로 힐링 과 많은 좋은 조언 받고자 가입했습니다 ^^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답글 쓰기가 어려워져서 큰일이에요.
요즘같은 코시국에 뭐하면 좋을까?
결혼식
나는 오늘도 얼룩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얼룩소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