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삭제된 글입니다.
[인포그래픽] 땅 위의 식량 위기, 땅 아래 토양 위기 [🌾국경을 넘은 식량 위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기후변화로 토양 내 미생물의 다양성도 감소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자살하는 게임 캐릭터가 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공동의존증, 여성에게 더 가혹한 관계장애 (feat. 도박중독자의 가족)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나의 해방일지 리뷰 그리고 다른 결말 -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전설적인 군사강국의 침체와 부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독일의 재무장 움직임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전설적인 군사강국의 침체와 부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독일의 재무장 움직임
인류사에서 군사강국, 강군을 꼽으라면 어떤 나라, 어떤 군대를 꼽을 수 있을까? 관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겠지만, 독일과 독일군이 이에 해당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으리라고 본다. 독일은 이미 18세기 중반 프로이센 왕국이 대두할 때부터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아울러 프로이센군과 독일군이 수립하고 개발한 장군참모 제도, 군사교리, 무기체계 등은 오늘날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도 중요하게 활용되어 오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 독일이 패망하고 독일이 동서로 분단된 뒤에도, 군사강국 독일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았다. 특히 라인강의 기적을 통해 세계 3-4위 수준의 경제대국으로 떠오른 서독은 나토의 대표적인 군사강국으로 부활했다. 냉전기 이후 서독/독일이 개발한 레오파르트 1/2 전차, 마르더 장갑차, 디젤 잠수함, 대전차로켓 판처파우스트3 등은 미국산 무기에도 뒤지지 않는 세계적인 명품 무기로 명성을 날려 오고 있으며, 이 중 디젤 잠수...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왜 톰리 일까요? (얼룩소 닉네임의 궁금증)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우리 나라는 짐을 나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을까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삶의 의미를 지키기 위한 안락사를 지지합니다
삭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