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한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늘 바르게, 성실하게,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 여자아이는 1남3녀중 셋째 였습니다.
어느 한아이가 잘못을 해도 아버지는 4남매를 순서대로 앉혀놓고 늘 꾸짖었습니다.
아파도 학교에 가서 아파야했고,
성적우수상 3개와 우,수 밖에 없는 성적표를 들고와도 개근을 못했다고 야단을 듣곤 했습니다.
한번은 이 여자 아이가 학교를 가려다 말고 막 우는겁니다.
"엄마 나 학교가기 싫어! 엉~엉~. "
스쿨버스 올 시간이 다 되었는데 울고만 있는 딸아이가 답답한지 엄마는 이렇게 말했지요.
"이노무 가시내 먼 소리하노. 빨리 학교 안가나?"
그 뒤로 그 여자아이는 두번다시 엄마에게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안했습니다.
당연히 묻지도 않는 '기기싫은 이유'에 대해서도 두번다시 입밖으로 내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이유가 궁굼하신가요?
알려드릴까요?
여러분도 이 여자아이의 '학교가기 ...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Feat. 고양이의 하루)
다들 백신 맞으셨나요?!
30대 미혼 고졸백수는 서글픕니다.
"모두가 돈을 좋아하지만 돈 이야기는 껄끄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글: 가족 친척들중 저만 왜 이러나요 ㅠㅠ
답글: 가족 친척들중 저만 왜 이러나요 ㅠㅠ
답글: 가족 친척들중 저만 왜 이러나요 ㅠㅠ
용한님!!용한님은 누구보다 잘하고 계십니다!!
뜻대로 안되면 주위에서 아무리 괜찮다 해도 본인이 제일 속상하죠ㅜㅜ 그래도 포기하지말고 할수 있는 최선으로 힘내시고 옆에서 비교를해도 담아두지 마시고...용한님 만의 특별함이 있을거예요!!
답글: 가족 친척들중 저만 왜 이러나요 ㅠㅠ
답글: 가족 친척들중 저만 왜 이러나요 ㅠㅠ
아니예요..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겁니다.
잘하고 있고..잘할꺼니깐..
비교 마세요..
님은 님일뿐..누가 내 삶을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니깐요..^^
화이팅!!!
기죽지 마세요~굳이~^^
이 나이에 새로운 직업을 가져도 될까?
답글: 회사에서 일이 힘든가요, 인간관계가 힘든가요?
답글: 회사에서 일이 힘든가요, 인간관계가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