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언
일본/한국/동아시아 연구자
한국에서 경제신문기자로 일하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 연구자로 제2의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 보금자리된 아이치현 아파트 단지
일본 여행과 혐한 조우 가능성을 생각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점
폐허 상태에도 처치 곤란, 버블시대 리조트 호텔
10만엔에도 안 팔리는 일본 버블시대 유산 ‘리조트형 아파트’
정치행위로서의 사면과 검찰 정치의 새국면
한국 대통령제에 대한 근본 고민과 선거제도개혁 문제
국철민영화는 일본 사회에 축복이었을까
국철 민영화 뒤 ‘철도 파업 사라진 나라’ 일본…과거엔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