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 김
<일간 소울영어> 유튜버, 작가
글을 쓰고, 영상을 편집한다. 50만 유튜브 채널 ‘일간 소울영어’ 운영자, 상담심리를 전공한 영어강사이다. 성향에 맞는 영어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내향형 영어의 비밀>를 썼고, 도구를 활용할 줄 아는 영어공부를 위해 <챗GPT 영어 질문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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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북 저자를 만나다 4] 메쏘드 "현직 엔터인이 민희진 사건을 책으로 쓴 이유"
[에어북 저자를 만나다 4] 메쏘드 "현직 엔터인이 민희진 사건을 책으로 쓴 이유"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한국을 넘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감정에 이입해 내놓는 감상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데 엔터 업계 내부에서는 이 갈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국내 엔터 업계에서 일한 지 10년 차가 된 '메쏘드'는 『나는 왜 민희진 사건에 화가 났나』를 통해 엔터인의 시각으로 민희진 사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집어냈다. 메쏘드 저자를 서면으로 만났다.
바로 어제(5월 7일)네요. 『나는 왜 민희진 사건에 화가 났나』가 출간됐습니다. 에어북 제안을 왜 수락하셨나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엔터 업계 밖에서는 수많은 관점으로 희대의 ‘사건’에 대해 조명되고는 했습니다. 특히 머니게임으로 다뤄지며 산업적인 측면이나 여성주의적 관점 등에 대해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고요. 어떻게 보면 한 회사의 내부적인 일들이 공개적으로 여러 시각 속에서 비판 또는 지지 받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 안에서 다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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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서사 9단계 글쓰기] 4. 선택과 행동
[에어북 저자를 만나다 2] 이광수 "투자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성은 없지만 공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성은 없지만 공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AI 발전이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모든 분야에 변화를 야기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영어 그리고 세계 각국 언어의 소통이 원할해 지면서 또한 문제의 소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기술로는 바로 소통이 어렵고 모바일이나 PC 또는 모바일 번역을 통해 소통해야할 것입니다. 여기서 더 발전하여 누구나 바로 소통이 되는 장비가 보급이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비용 또한 들어갈 것입니다. 비용이 저렴하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빈부격차로 인한 언어빈부격차도 분명 발생할 것입니다. 또한 뇌 사용량이 현저히 줄어 뇌와 관련된 질병 또한 발전할 것입니다. 어느정도의 암기, 생각등이 뇌의 활성화를 돕고 뇌의 노화를 방지해주는데 모든것은 AI에게 의존하는 상황이 발전 한다면 사람의 뇌 또한 퇴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자각심과 신체를 단련하기 위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AI시대, 필요성이 증가한 영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