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e
alook꽃 프로젝트 마감합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 (+결과 콘텐츠 소개)
alook꽃 프로젝트 마감합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 (+결과 콘텐츠 소개)
안녕하세요. alookso 에디터 윤신영입니다.
3월 25일 시작된 프로젝트 alook꽃을 오늘 마감합니다.
봄꽃은 아직 한창 피어 있고, 벚꽃 다음에도 복사꽃, 황매, 영상홍, 철쭉 등등 많은 꽃들이 피어날텐데요. 이런 꽃들도 다 기록하면 좋지만, 프로젝트를 너무 오래 끌고 가면 참여자도, 기획한 저도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됐어요. 마침 참여도 슬슬 줄어드는 상황이니, 가장 아름다울 때 잎을 떨어뜨린 벚꽃처럼 이번 프로젝트도 여기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에 200여 분이 참여해 총 205건의 데이터를 공유해 주셨어요. 모두 감사 드립니다. 공유해 주신 귀중한 사진과 정보는 구글지도에 공유했어요. 언제든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아름다운 초본식물 꽃을 공유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만, 프로젝트 목적 상 꽃나무만 반영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데이터는 잘 살펴보고 조만간 올해 봄을 성찰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다시 꾸며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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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은 정말 ‘문제’일까요
‘봄의 걸음걸이’ 첫 열흘 함께 그린 꽃지도
서울사는 2030 그들에 대해서
우리는 '남자경찰' '여자경찰'을 원한게 아니라 진짜 '경찰' 그 자체를 원한다.
우리는 '남자경찰' '여자경찰'을 원한게 아니라 진짜 '경찰' 그 자체를 원한다.
다들 인천 여경 사건 아실거예요.
층간 소음으로 흉기 난동이 발생 됬고, 출동한 남경/여경의 부실 대응으로 한 가정의 어머니가 몸의 절반이 마비되고 지능이 한살 수준이 된 사건이지요.
공개된 CCTV보니, 솟구치는 피를 보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던 여경은 제발로 계단을 내려왔고, 올라오던 남경에게 목을 긋는 시늉을 하기도 하며, 자세히 상황설명하는것으로 보이더라구요. 더군다나 남경 또한 올라가다 다시 내려가더군요. 거기에다 내려가던 여경은 피해자 가족 어깨를 밀며, 올라가라는 시늉을 하는것도 보이더라구요.
경찰을 이렇게 만든게 과연 누구일까요?
강인한 신체 능력과 경찰로서 책임의식을 가진 사람이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 앞에서 도망가는 여경이 아닌,도망가는 여경을 따라 함께 도망가는 남경 또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생명 재산 치안을 보호 해줄수있는 경찰을 원합니다.
일반 공무원이 아닌 국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키는 중요한 직책을 고작 감수성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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