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토끼
청년공익활동과 미래사회에 관심있습니다
문화 즐기러 서울로 왜 가? 서울에서 지역으로 온나!
답글: 은둔형 외톨이를 만나다.
[인물열전 #2] 내가, 우리가 정은경에게 열광했던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서울로 가고 싶다.
달콤쌉싸름한 나의 공익활동에 대하여
우리나라 청년들이 끈기가 없는 것 같나요?
답글: 청년 혼족, 즐기는 것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인가?
답글: 청년 혼족, 즐기는 것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인가?
집값 생각하면 청년 혼족이 즐긴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 집값 보면 청년들 처음부터 아예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한다고 보여져요.
"솔직히 아빠보다 잘 살 자신없다"는 중2 아들 이라는 실배님 글을 보면 십대들도 벌써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간극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답글: 청년 혼족, 즐기는 것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인가?
답글: 청년 혼족, 즐기는 것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인가?
일단 너무 비싼 주택가격은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너무 높은 벽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내집마련도 결혼도 출산도 미루거나 포기하게 되면서
압박감과 좌절감때문에 사람을 만나 마냥 즐겁게 지내는 것도 어려 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인 것이 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면서도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위해
즐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답글: 청년 혼족, 즐기는 것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인가?
답글: 청년 혼족, 즐기는 것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