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진
생각하며 살고 싶은 워킹맘
아침에 눈 뜨면서 잘 때까지 해야 될 일에 치이면서도 틈틈히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워.킹.맘
뿌꾹뿌꾹 봄을 깨우는 소리가 새벽을 여네
주인 잃은 밭에 노란꽃 닥나무 종이꽃 피네
답글: 오늘 저를 몹시 화나게 한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답글: 오늘 저를 몹시 화나게 한 기사를 공유해봅니다.
훌륭하신 지적이십니다. 아무 생각없이 글을 쓰거나 퍼 나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떤 말이나 글을 접했을 때 잠시 눈을 감고 명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너무 많은 말이나 글이 난무하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찾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나 느낍니다.
휘파람새는 아직 오지 않았는데 첫 홍매화
홍매화 내 오두막 옆에서 나를 취하게 하네
답글: 남을 신경쓰는 나.
물 속 세상에 빠져 두려움 조차 잊어 버렸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사시나요?
아기가 미디어를 일찍 접하면 자폐가 될 확률이 높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