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앞에 거짓이 들어가면 그것은  언론이라고 말하면 안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분별하게 확인 되지 않은 일들을 무작정 내보내고 보는 의도는 무엇일까?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 아님 목적만 달성하면 되니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 만약에 그리 생각한다면 그들은 더 이상 언론이라고 말하면 안 될 것이다. 언론의 생명은 팩트아닌가 팩트가 아닌 소문으로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보도한다면 그것이 올바른 세상인가? 그런데 지금의 언론들은  보도가 사실인지는 중요하지가 않은 듯하다. 무조건 자극적으로 내보내고 본다. 확인 절차도 무시한 채  그래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면 이것 또한 큰일이다. 세상이 너무 분열되고  썩어가는것 같다. 분열되어도 누구하나 합치자는 사람이 없고  썩어도 누구하나 썩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다 이것이 지금의 우리 사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제발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