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okso 투표
[투표] 재산의 증여나 상속이 불가능해 진다면?
지이노
지이노

답글: [투표] 재산의 증여나 상속이 불가능해 진다면?

참 끔직한 발상이네요. 생각 자체가 공산주의 발상아닌가요.모든 재산은 국가소유이다. 뭐 전 재산이 국가 소유면 사회적불평등과 빈부격차는 나아지겠네요. 그러나 사람들이 모르는 한가지가 있어요. 세상은 악마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그들이 세상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사실 참 놀랍지 않나요? 세상이 착한 사람만 산다면 법도 필요없고 빈부격차도 없을거고 사회적불평등도 없을 거라는 사실  그런 세상은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요 저 혼자만의 상상입니다.
경제/소비자
코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바뀌나?
지이노
지이노

답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바뀌나?

의무휴업일 ㅈ정목적이 재래상권 보호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이제는 재래상권도 어느 정도 활성화 되었다고 봅니다. 그럼 당연히 사라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의무휴업일은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경제/소비자
alookso 투표
[투표] 가족 구성원의 정치 성향이 제각각이라면 어떤 대화 방식이 바람직할까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투표] 가족 구성원의 정치 성향이 제각각이라면 어떤 대화 방식이 바람직할까요?

가족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면 꼭 정치 이야기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개개인마다 자기만의 가치관이 있고 생각이 있으니까요  거기에 그 사람의 생각도 존중해주는 그런자세는 필요한 거 같아요. 할상 옳은 것도 없거니와 항상 틀린 것도 없으니까요
생활/사건사고
달빛소년
대기업에 임금 인상 자제 해 달라!? 어이없음 그 자체
지이노
지이노

답글: 대기업에 임금 인상 자제 해 달라!? 어이없음 그 자체

대기업에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금 시국에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경제를 총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그런 말을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어이없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경제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진짜루 어이없는 것은  나라는 어려운데 국회의원은 아직도 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게 더 어이없는 것 아닐까요.
국제정치/국제사회
1
콩사탕나무
'실종' 조 양 가족 차량 인양
지이노
지이노

답글: '실종' 조 양 가족 차량 인양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모때문에 제 삶을 제대로 살아 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  어린 아이 아이는 자기가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죽어 갔을 것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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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노
지이노

답글: 키오스크가 과연 정답일까?

항상 처음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럼 그문제를 해결하면서 발전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시대의 흐름입니다. 그 변화에 적응해 나가야 뒤쳐지지 않는 것이지요. 거부하지말고 받아들이세요.
노동/인권/사회
alookso 투표
[투표] 최저임금은 업종마다 다르게 정해져야 할까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투표] 최저임금은 업종마다 다르게 정해져야 할까요?

차별적인 임금이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법의 목적과 달리 악용하는 사람이 존잴하기때문에 최종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법의 제정목적에 악용하지 않는다면 차등적용도 좋은제도인 듯합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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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취업난의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투표] 취업난의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지금 나이 오십이 넘어가면서 항상 듣는말이 두가지가 있어요. 항상 경제가 어려워요.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없어요. 저런 이야기를 한 30년 듣다보니까  아무 감흥이 없어요. 그러면서도 경제는 발전했으니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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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노
지이노

답글: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는 그 시대에도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였지요. 그러나 확실한 것은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둘이 하는 것입니다. 아픔도 둘이 나누고 행복도 둘이 나누고 모든것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지요. 혼자보다는 둘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까요. 그리고 느린것보다는 빠른것이 좋아요. 후회도 빠른것이 좋아요 . 선택은  자유지만요. 그리고 질문이 좀 잘못된거 같아요.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요?가 맞지 않을까요
생활/사건사고
안.망치
서해 피살 공무원 유엔문답 왜곡? 사실과 해석의 경계에서 본 맥락은 이렇지 않을까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서해 피살 공무원 유엔문답 왜곡? 사실과 해석의 경계에서 본 맥락은 이렇지 않을까요

전 이 문제는 국민을 국민으로 보지 않고  그냥 없어지면 그만인 소모품으로 취급되었다는 것에  울분을 토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21세기에 발생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파 오네요. 국민이 어느 순간에는 파렴치한 놈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국민 위에 국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 위에 국민이 있다는것을 정치권이 알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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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남한의 대북 인도적 지원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투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남한의 대북 인도적 지원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인도적 지원과 미사일 발사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 북한에 대해 할 말도 못하는 정권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절대로 국방력만큼은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아니됩니다. 오로지 국방력만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켜줍니다. 전쟁이 무서워서 저들의 말을 들어준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더 큽니다. 그때가서 후회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국제정치/국제사회 · 미중일/남북관계
달빛소년
약 자판기 찬성 vs 반대,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될까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약 자판기 찬성 vs 반대,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될까요?

약 자판기 찬성합니다. 기본적인 의약품을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데 부작용이 별로 나타나지 않는 약은  자판기로 충분히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를 교묘히 나쁜쪽으로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만 제대로 규제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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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
늦었지만 49살에라도 알아야 하는 것
지이노
지이노

답글: 늦었지만 49살에라도 알아야 하는 것

세상은 정답이 없어요. 없는 정답을 찾을려고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살려고 하죠. 그러나 정답은 항상 나 자신에게 있다고 봅니다. 내가 행복하고 내가 옳다고 느끼는 데로 행동하시면  성공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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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노
지이노

답글: 남편의 불안증

구급약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어디 오지에 살지 않는한 간단한 구급약은 가까운 편의점에도 있는데 저리 구비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내가 보기엔 불안증이 아닌것 같아요. 불안증이면 물건을 사기보다 배우려고 하지 않을까요.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배울려고 할거 같은데
생활/사건사고
alookso 투표
[투표] 소년범죄,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투표] 소년범죄,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항상 문제가 발생하면 항상 해결책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해결이 되었나요. 전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상상속에 존재하니까요 그냥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이 최상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인권/사회
alookso 투표
[투표] 노동자의 파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투표] 노동자의 파업,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동자의 파업은 당연히 존중되어야지요. 아직도 법적으로  노동자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 많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한 파업은 지지합니다. 그러나 파업이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파업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파업은 누구를 위한 파업인지가 의문이 드네요. 지금의 파업의 대상이 국민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요구사항을 당당히 요구하세요.그리고 대화하세요.그리고 협상을 해서 합의점을 찾으면 될 것을  지금은 우리들 요구 사항 안들어줄거야 알았어 나 파업한다  이런 식으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노동자는 1980년대의 노동자가 아닙니다. 2022년대의 노동자들입니다. 시대에 맞게 노동운동이 이루어지기를......
경제/소비자
Boaz
뒷담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뒷담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뒷담화는 그냥 뒷담화라고 생각하세요. 누가 뒷담화 한 거 마음속에 담아두면 담아 둔 사람만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직장생활하면서 뒷담화가 그리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안합니다. 뒷담화를 들어주면서 내가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러나 아주 악질적으로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상종하지마세요. 그리고 앞담화하다가 사람들 떨어져 나갑니다. 뭐든지 남 이야기 할 떄는 조심조심 하기를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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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노
지이노

답글: 돈싸움 전락한 교육감 직선제

전 교육감선거는 문제있다고 봅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선거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겁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는데 투표하라고 합니다. 그런 선거가 선거일까요? 그것도 교육수장을 뽑는 선거라니 참 이해가 안갑니다. 교육감선거는 반드시 변해야 합니다. 지금의 교육감선거는 선거가 아닙니다.
한국정치
톰리
얼룩소에서 글을 쓸때 어려운 "띄어쓰기"
지이노
지이노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쓸때 어려운 "띄어쓰기"

저도 얼룩소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바는 띄어쓰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그냥 마음이 내키는 대로 씁니다. 우리나라 국어는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발음도 어렵고 받아쓰기도 어렵고 띄어쓰기도 어렵고 ㅎㅎㅎㅎ 전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조금은 비워둘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이 있었으면 합니다"라는 문장처럼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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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인플레이션: 직장인도 취약계층도…요즘, 밥 먹기가 두렵다
지이노
지이노

답글: 인플레이션: 직장인도 취약계층도…요즘, 밥 먹기가 두렵다

요즘 물가가 확실히 많이 오르긴 올랐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현명한 소비가 답인 듯합니다. 허리띠도 졸라매야 하고 참 서민들은 갈수록 살기가 힘이 드는 그런 시기입니다. 지혜로운 소비가 더욱 요구되는 그런 시기입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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