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박산솔님 안녕하세요…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제주에 놀러갈 생각만 했는데…저도 반성하며 저희 집 주변부터 쓰레기 줍고 여행가서도 정해진곳에 잘버리고…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희님:) 일단 논문을 다 작성하셨다니 오늘은 꼭꼭 맛있는 소고기 안주 삼아 기분 좋게 축하주를 드세요!!
일단 김장 200포기란 말에 헉 했는데, 그 쉽지 않은 도전을 선뜻 좋은 취지로 나선 선희님의 마음이 참 따숩네요. 그리고 30만원 받으시고도 가족들에게 맛난 음식 대접할 생각부터 하시는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원래 선행은 돌고돌아 복으로 돌아온다고 김선희님의 선행이 다 복으로 돌아오나 봐요!
맛있는 저녁 잡수세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선희님. 글에서 기분좋은 경쾌함이 느껴져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D 김장에, 과제에 고생 많으셨으니 오늘은 맛있는 고기 드시면서 힐링하세요😊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얼룩커생활 상상ver. VS 현실ver.-얼룩커픽 뒤에 갖게되는 감정들
답글: 얼룩커생활 상상ver. VS 현실ver.-얼룩커픽 뒤에 갖게되는 감정들
안녕하세요. 김시간님:)
저 역시 공감이 많이 되서 읽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자 이런 마음이었는데, 사람인지라 제 글에 좋아요가 달렸으려나? 궁금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접속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가장 무서운게 무관심이라잖아요. 인간이기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오히려 전문적인 글보다는 다른분들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까 싶더라고요. 지금은 반반 비율로 내가 쓰고싶은 글과 다른 분들의 관심이 될 글을 쓰는것 같아요.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나는 가지고 싶었다. -1
답글: 코로나 종식, 제일 먼저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답글: 코로나 종식, 제일 먼저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