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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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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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솔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답글: 신사임당 두 장 추가에 아픈 걸 잠시 잊었어요.....

권승준
한국 미디어시장 탐구생활(1): 기사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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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이소
코로나 종식, 제일 먼저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