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답글: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답글: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ㅠㅠ 진짜 사람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그래서 주변 지인에게 안부를 끊임없이 물어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의 교훈은 오늘의 시간도 소중이하자이네요 ㅎㅎ 조금더 뜻깊게 써볼렵니다!
답글: 게스와 나이키 그리고 프로스펙스
답글: 얼룩소 보상을 이용해 처음으로 좋은 일 한 번 해봤습니다.
답글: 얼룩소 보상을 이용해 처음으로 좋은 일 한 번 해봤습니다.
이런 단체가 있는걸 오늘 처음 배웁니다 :) 정말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곧 후원할 예정인데 여기도 후원할 리스트에 넣어 놓아야겠어요!
얼룩커생활 상상ver. VS 현실ver.-얼룩커픽 뒤에 갖게되는 감정들
답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수화를 배우려고 시도 해 보셨나요?
답글: 게스와 나이키 그리고 프로스펙스
답글: 갑작스런 부서이동 통보
답글: 저는 얼룩소 슬럼프가 왔습니다.
일자리 네트워크 관점에서 본 남녀 간 임금격차
악재는 몰려온다 - 교통사고
당신의 시간은 안녕 하신가요?
얼룩소 보상을 이용해 처음으로 좋은 일 한 번 해봤습니다.
답글: 대장 오른팔은 나의 절친. 인연을 믿으시나요?
답글: 대장 오른팔은 나의 절친. 인연을 믿으시나요?
참.. 뭐라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저도 지금 제일 친한 회사친구는 처음 만난날 싸운 사이랍니다.
회사친구가 이렇게 친하기도 힘들지만 회사에서 만난 사람끼리 첫날 싸우기도 힘들지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둘의 관계는 참 미묘하답니다.
여기서 글 썼던 특별한 선물을 준 그 친구..
저는 그 친구와 전생에 부부였을 것 같아요.. 그때 제가 엄청 잘못해서 이번 생애 그 친구를 무지 좋아하는 거 같은 그런 느낌??
미혜님과 그 친구분도 그런 미묘한 관계가 얽혀서 어쩌면 튼튼한 동앗줄 관계가 된것 같아요
내가 공무원을 준비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