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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드
추억이 담긴건 계속 봐야할까?
안정적인 직업이 나를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점점 늘어서 그렇겠죠.
답글: 날이 좋을땐 1만보 걷기
저는 딩크로 살고싶던 사람입니다.
매커니즘이 읽히는 일자리는 대체되겠죠?
답글: 직장에서 사다리타기
답글: 직장에서 사다리타기
저두요 저두요
생활비 정해두고 쓰는 저에게 만원 이만원은 꽤 큰 돈인데 왜 저를 구두쇠로 몰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돈 쓰는 것도 부족한데 말이죠.
싫어하는 사람이 떠나지 않아요.
사랑하는데 왜 결혼은 하지못하죠?
직장에서 사다리타기
팀장으로서의 자질이 있나 고민이예요
답글: 날이 좋을땐 1만보 걷기
답글: 날이 좋을땐 1만보 걷기
국민연금의 투자 포토폴리오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