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B
고민도 겁도 하고싶은 것도 많은
글쓰기가 워낙 어렵고 쑥스럽고...긴장되는 지라 직장인B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얼룩소의 실험에 참여해 보려구요! 반갑습니다.
TBS는 지킬 가치가 있다. 김어준 때문이 아니다.
수많은 너의 하루를 응원한다.
저도 한 번 읽었던 책은 기억이 잘 안나요
저도 한 번 읽었던 책은 기억이 잘 안나요
읽었던 책이라도 언젠가 한 번 다시 읽게 되면
또 다른 생각과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분명히 읽었던 책인데 생소하게 느껴질 때도 있구요..ㅎㅎ
앞으로는 직장인님 처럼, 책을 읽으며 문장을 기록해두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 사재기와 기묘한 위탁판매
삶을 대하는 태도가 나이를 뛰어넘는 기준
고3들이 모두 수능을 치루는 건 아닌데.......
정리하는 사람 vs 안 하는 사람
얼룩소에서 투명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
얼룩소에서 투명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
언제부터인가 그런 느낌적 느낌.
별로 읽어주지도 않고, 호응도 없는 반응들.
얼룩소의 취향에 맞지 않아 그런가?
그렇다고 입맛에 맞추기만 할 수는 없잖아.
누구는 일상적인 생활만 적어도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무거운 주제로 전문적 느낌의 토론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시사 비판하고 막강한 지식으로 글 올리면 좋아요 꾹꾹꾹.
누구는 읽고 싶지 않은 글 함부로 적어도 꾹꾹꾹.
그런데 난 존재 가치를 못 느끼겠네.
이런저런 생각에 혼란스럽네.
찍혔나? 글을 못 쓰나?
얼룩소는 기울어진거 같긴 하지만.......얼룩소가 작가 양성소는 아닐텐데.......
뭐지?
나가란건가?
또 다시 아웃사이더.
나도 쉽게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어요
항상 얼룩소에 정말 감사합니다.
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