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단지
차 한 잔, 가벼운 글 한 편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와 사랑, 행복을 느끼기.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여기서 글을 쓰거나 화실에서, 아니면 집 안에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글 쓰는건 혼자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도 전보다 더 생기가 있었는데 여기서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볼 때면, 그리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때면 뭔가 마음이 따뜻함 느낌이 들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들 예쁜 말을 쓰셔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그림도 특히 화실에서 그리면 왠지 모르게 얼룩소에서 글을 쓸 때처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거기 있을 때도 마음이 어느정도는 편한 것 같아요.
에술이 확실히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있나봐요!
이래서 다들 예술활동을 하는 걸까요?
아니오, 우리들의 한 표는 언제든지 조롱당해야만 합니다.
나는 세잎 클로버가 참 좋다
bookmaniac의 자기소개 10문 10답
답글: 오늘도 특별했다.
답글: 오늘도 특별했다.
맞아요 다음 날 그 다음 날도 항상 특별하죠! 똑같은 하루라도 그 때의 나는 항상 다른 사람이니까요!!
답글: 오늘도 특별했다.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답글: 문을 엽니다.
답글: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