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숙
마트운영. 주부
다양한분야에 관심이 있음
김흥국과 한동훈의 이름이 함께 등장하는 상황
<글 써서 먹고 살기>2.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우선
<글 써서 먹고 살기> 1. 글 써서 먹고 사는 것은 가능할까?
보수 유튜버들이 왜 한동훈을 공격할까
황상무-이종섭 용산발 악재에 한동훈은 속수무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슬픈 절제의 미학
‘조이’와 함께한 김예지 듀오 콘서트의 감동
한동훈의 90도 ‘폴더 인사’는 굴복이었나
‘너네 같이 사냐?’ 보다 더 잔인했던 말
밥상머리에서 싸우는 중년 부부, 이제 밥을 따로 먹어야 할 시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