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시인. 단어 모으는 사람.
이따금 쓰지만 항상 쓴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살지만 이따금 살아 있다고 느낍니다. ‘이따금’과 ‘항상’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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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365일 음악을 만들죠. 감귤, 레몬 나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