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문명사를 연구하는 지리학자입니다.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발밑의 세계사』,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초한전쟁』, 수필집 『서해에서』 저자. Journal of Geography(SSCI) 편집위원. YTN2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패널 출연.
민생 망치는 즉흥외교 이제 그만둬야
고길동이 이렇게 불쌍했었나?_new 아기공룡 둘리
키신저의 100세 생일을 기념하고 찬양할 일인가
"우리가 익숙한 기후에서 점점 더 멀어질 것"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민생보다 개가 으뜸인 윤석열정부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민생보다 개가 으뜸인 윤석열정부
김건희"조용히 내조만 하겠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그녀가 “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더퍼블릭(https://m.thepublic.kr)
개 식용 발언을 한지 입에 침이 마르기도 전에 국민의 힘 태영호의원이 대표로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개 식용에 대한 발의를 문제 삼는것이 아니라 지난 집권한지 1여년 동안 민생 국민을 위해 대표발의한 법안이 있나요?? 졸속 청와대 이전으로 수천억원 세금을 탕진하면서 국민에게 가스비 폭탄으로 선제타격하고 기득권층인 부자감세로 세수가 줄어드니 유류세 인상하겠다는 정부여당을 보면서 민생보다 개가 우선시 되는 현실에 뜨악하지 않을수 없네요
대장동으로 50억을 해먹은 도둑놈 소굴 국민의 힘이 집권하니 나라경제가 파탄나고 국민삶이 지옥으로 변하네요ㅠㅠㅠ
‘기후’ 오고, ‘군대’ 간다
권경애 변호사의 3회 불출석 항소 취하 간주 종결 및 패소, 그 이후
돌봄 취약 계층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까
장애인들을 시설로 다시 집어넣으려는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