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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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린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

자신의 삶에 솔직하고자 노력하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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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40살에 대학을 갔다.
엄마가 40살에 대학을 갔다.
옥임
다시 또, 일자리 찾다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