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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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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스포츠 -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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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조용히 있고 싶다는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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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안하는 30대와 40대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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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감성 24호 2021봄호 조금씩 깊어진다는 것은 이윤희 엄마 고양이가 우는 아기 고양이의 등을 물고 사라지는 저녁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고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온 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