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싸이월드 글은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곧 글도 보겠네요.
복숭아 선물~
치과가는날~
치과가는날~
미루고 미루었던 치과를 가는날입니딘.
나이 먹어도 치과는 익숙하지가않네요
그냄새 그소리 ㅜㅜ
그래도 큰돈들기전에 가서 치료받아야겠죠?
얼룩소하길 정말 잘했어요.
다행히 날이맑습니다~!!
다행히 날이맑습니다~!!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산청계곡은 맑습니다 ㅋ계곡에 앉아있으니 에어컨 보다 훨씬
시원합니다~!!
즐거운휴가보내고 계신가요??
점심 먹고 일해요^^
답글: 수수팥떡
답글: 수수팥떡
수수팥떡
이런것 또한 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아닌가
싶어요 정성을 먹는 거죠 뭐
맛있어 보이네요^^
조카
7월 앱테크 수익일지✨ (2022.04 ~)
맥주한잔이 아닌 500 두캔
맥주한잔이 아닌 500 두캔
그냥 간만에 맥주가 먹고싶어 1캔만 먹으려더가 2캔 먹게되네요.
정말 오랜만이라 알딸딸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도 먹고싶은 기분이 들땐 망설이지 말고 먹어요.
기분 좋아용
엄마 삼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