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답글: 아이들이 불쌍해요...ㅜ
답글: 아이들이 불쌍해요...ㅜ
곧 저희아이도 그 힘들다는 초딩 시작인데 걱정이에요ㅠㅠ 지금 어린이집 다니는대도 하루 이야기를 해주는데 공부하느라 오늘 너무 힘들었다고 하거든요ㅠㅠ 이제 진짜 그런 나이가 오네요 제가 잘 케어해줘야할 때인것 같아요ㅠ
답글: 청년만 국민? 뿔난 4050
답글: 오늘은 시원한 바다 보며 씨푸드 저녁.🌅
답글: 오늘은 시원한 바다 보며 씨푸드 저녁.🌅
아 정말 꿈의 한상이네요~ 저도 가끔은 휴양지에서 살 수있는 그런날이 오길 빌지만 쉽지않네요ㅠ 이제는 인천공항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될 것 같아요~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넘 부럽네요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눈으로라도 먹게유~
답글: 딸에게 줄 반찬.
늙으신 누님부부
아름다운 석양...한 컷
아름다운 석양...한 컷
테니스를 치다가
석양이 너무 환상적이라서
함께 나눕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ㅎㅎ
답글: 생일
답글: 생일
답글: 생일
결혼후 4년만에 처음 만나는 친구...
불안장애라는게..
성공은 이루는게 아니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답글: 고마워
답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