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우
세계사에 푹빠져 버렷어요ㅎ
인생 좌우명 하나 긍정적으로 살자 둘 말보다 실천을 먼저!! 셋 상대방의 말을 듣고 믿지 말고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자
답글: 이제는 투잡, 쓰리잡은 해야 버틸 수 있다고 하는데.....
답글: 이제는 투잡, 쓰리잡은 해야 버틸 수 있다고 하는데.....
쓰러지기 10초전에 와 달라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전 묻고 싶습니다. 왜 신은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살게 하는지...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신의 뜻이지를...
쓰러지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일하고 소확행을 누리시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답글: [투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판사의 일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투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판사의 일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말에서도 보듯이 AI판사 도입에 필요성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판사의 판결이 너무 대중적인 상식에서 갭이 발생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답글: 4월5일 식목일, 3월로 앞당겨지나?
답글: 4월5일 식목일, 3월로 앞당겨지나?
저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제 글이 너무 형편없군요ㅎㅎ;;;
글은 이렇게 써야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책) 내일의 부2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시간
나 같아도 돈 자랑하는 친구는 손절합니다
소소한 일거리
답글: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없는 그들
답글: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없는 그들
저도 같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바쁘기 때문에 만나는 날이 적어질 수밖에 없지만 연락이 아예 안 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몇년만에 한번 연락이 한번 오고 그 뒤로는 또 오지는 않더라고요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관계도 괜찮았는데 왜 이럴까?
다른 사람들은 친구들 잘 만나고 다니던데 나만 그런걸까?
나만 소외를 당하는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 들고 하더라고요
성인이 아닐 때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집니다
답글: 229일_자퇴
코로나?
답글: 외출 도전!
답글: 외출 도전!
하지만 난 성공했지!
이 말이 왜 이렇게 멋있죠?ㅎㅎ
힘드셨을 텐데 대단하십니다ㅠㅠ!!
굿밤 보내세요 :)
답글: 어떤 죽음
답글: 어떤 죽음
내가 내돈을 쓰지 않으면 다른사람이 그 돈을 쓴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딱 맞는 말이네요
그 형제자매 참~ 좋겠어요
엄마 취미생활 방해하는 아들
답글: 돈자랑만 하는 친구
줄넘기를 샀습니다!
장염 너무 아팠어요 (장염에 좋은 음식)
이렇게 시작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