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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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의 포인트는 '약'일까요? '독'일까요?
얼룩소의 포인트는 '약'일까요? '독'일까요?
6월6일 포인트가 지급되고 난뒤 포인트 관련 글들이 오늘까지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생각보다 많이 받으신 분은 작필활동을 더욱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도 있고, 자신의 생각보다 작게 받으신분은 실망하고 얼룩소 활동을 그만두시는 분까지도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얼룩소의 포인트는 나에게 '당근'이 될까요? 아니면 '독'일까요?
당장은 생각보다 많은 포인트를 받았더래도 다음시기에 생각보다 작게 받으면 실망하여 열정이 식어버리면 결국 독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포인트는 큰기대 하지않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당근으로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일상고찰] 축의금 얼마가 적절할까요?
꿈꾸는 JOURNEYER [PT.1 - MBTI]
심장이 쿵! 십년감수했다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좋은 어른을 위한 에세이
읽는 중인데 책이 좀 어렵다.
읽고 해석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다.
역시 내가 끝까지 읽어야겠지.
독서력이 부족한 나에게는 힘든 책.
너무 사랑스러웠던 그 아이....게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할까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아.
간절하기 때문에 여러 우물을 팝니다
오늘저녁은,김치찜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