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넝쿨째
나이는 못속이는 걸까요? 왜이리 바보같은지 ㅜㅜㅜ
신작
신작

답글: 나이는 못속이는 걸까요? 왜이리 바보같은지 ㅜㅜㅜ

와 대단하세요.  저도 그거 함 배워보려했는데... 저는 해외에 있다보니 제한이 많더라구요. 다 오프라인으로 진행이 된다 해서 저는 도전도 못하고 아쉬워 하고 있어요. 혹 온라인만으로 진행되는 코스도 있을까요? ( 제가 오히려 질문을 ^^: ㅋ)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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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제주 여행기1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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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당탕탕 제주 여행기1

절대 잊지못할 추억이 되려고 시작부터 요란한가 봅니다^^  얼마나 멋진 추억들이 만들어질 지 기대됩니다.  청심환 먹을 정도로 놀란 가슴 쓸어내리시고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푹 주무셔야겠어요.  제 시댁도 성산일출봉 인근이라 걱정 많았는데... 다행히 그쪽은 영향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매일매일 멋진 사진과 하나 님의 추억들 올려주세요. 함께 제주에 내려간 기분일 거 같아요:)  굿나잇!!!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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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초
1등급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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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등급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극도의 긴장과 스트레스는 오히려 시험 결과를 망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내공이 있고 문제집도 5권이나 풀었잖아요. 이미 지난 중간고사때 과학 100점, 수행평가 만점을 받았다면 무난히 1등급 받을 수 있을 꺼에요. 지금은 1등급 아니면 큰 일 날 거 같죠?  다시 올릴 기회가 있고~ 지금은 1등급이 인생의 1등급 같지만 절대 인생의 1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등급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지금은 마음을 다스리는 게 급선무 같아요.  지금 너무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마음이 더 걱정되요. ㅜ  잘 해왔고, 하던대로만 집중해서 시험을 보면 될 거 같아요.  문제 거기서 거기에요.😁  문제집 5권 속에서 이미 트레이닝 됐으니  빈초님! 이제 집중해서 임하면 되요! 할 수 있다!!!아자아자!!!!
생활/사건사고 · 젠더/청년/교육
alookso콘텐츠
프로젝트 alookso, 1월에 돌아옵니다.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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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야~ 보고싶어도 꾹 참고 있을께. 1월에는 꼭 다시 만나자.

1월까지는 이제 안녕~ 하고는. ㅜ 결국! 또 이 시간에 얼룩소를 못잊고. ㅜㅜ 이별 통보를 받고 못잊어 얼룩소 그집 앞을 서성거리는 제게.... 얼룩소가 서로 더 성숙해져서 1월에 만나자고 하네요. 그래그래. 내가 이 자리 지키면서 기다릴께.  그 약속 꼭 지켜야해~  보고싶어도 꾹 참고 있을께.  1월에 꼭 보자.🥰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조용하네요~
신작
신작

답글: 조용하네요~

드뎌 혼자 떠난다던~ 제주도로 향한다는~  첫 여행이 내일이군요. 🥰 현안 님과 만나신다던 계획도 들어있어 더더욱 부러웠는데...  황금같은 10일 , 황금같이 멋지고 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만들고 오세요.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들 눈 안에 맘 속에 잔뜩 담아오시구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올 한 해 고생한 거 다 보상받을만큼, 힐링다운 힐링 하고 오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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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왜 당신 손을 안 잡아주냐고 묻는 어머니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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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왜 당신 손을 안 잡아주냐고 묻는 어머니

바로 눈 앞에 칸막이를 앞두고 손 한번 못잡아드리는 헬로님과 남편분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ㅜㅜ 헬로 님의 글을 읽고 한국에서 암투병 중인 친정 아버지 생각에 또 한번 울컥했습니다.  3차 항암에도 끄덕없던 아부지가 이번 방사선 치료때는 식사를 못하셔서 5키로가 빠졌다는 말을 듣는데... 힘든 항암 내내 해외에 있다는 이유 만으로 병원 한번 못모시고 가고, 따뜻한 밥 한번 손수 못 지어드린 게 속상해서 통화를 하다가 한참을 엉엉 울었습니다. 아부지도 괜찮다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면서도 목소리가 떨리는 게 느껴져서 더 맘이 아팠어요 ㅠ 언제쯤 우린 부모님 마주하고 보면서 손을 잡아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챙겨드릴 수 있을까요? 너무나 일상적인 일상이 그립고,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은 밤이네요. ㅜ  오늘은 헬로 님 시어머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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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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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와~~ 연기대상이나 가요대상을 받으면 이런 기분일려나요? 행복한 밤입니다.🥰 그 많은 구독자들의 수많은 글들을 하나하나 읽고 이렇게 멋지게 올려주신 그 정성과 노고에 감동했습니다. 사실, 넘 잘쓰시는 멋진 분들이 많아서 기대도 하지 않고 스크롤을 내리다가.... 제 이름을 발견하고 어찌나 감격했던지.... ^^ 제가 멋준오빠님 픽에 들어갔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남편이랑 아들래미한테까지 자랑했어요 ㅋㅋ 왜이리 뿌듯하죠? 😍 팬심이란 게 이런 걸까요? 좀더 멋진 글들로 좀더 잘 써볼껄. 아쉬움까지 ^^:) 멋준오빠 님의 글은 늘 얼룩소와 얼룩커에 대한 애정과, 글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어서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의 빈 공간까지 꾹꾹 눌러 채워지는 기분였습니다. 가끔은 그 열정에 존경심까지 느껴질 정도였어요. 벌써부터 멋준오빠님의 글들이 그리워집니다. 2021년 얼룩소에서는 마지막이지만, 2022년 얼룩소로 더 멋져져서 돌아오실 멋준오빠님을 오매불망 기다리겠습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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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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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와~ 결국, 하고 싶은 직무가 있는 회사를 찾으셨고. 이제 마지막 면접만 남은 건가요? 대단하세요. 이 시대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는 것, 그 자체만도 멋진 일 같아요. 쑤니 님의 내재되어 있는 에너지와 열정을 발휘하셔서 면접까지 고고고!!!!  그 면접 현장이 회사에게는 귀한 보석을 발견하는 현장이 되길, 쑤니 님에서는 열정을 불태울 만한 곳임을 확신하는 현장이 되길, 바라봅니다.  🥰 오늘도 쑤니 님을 응원합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저도 마무리 새해 인사 ^^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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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지 못하신 직업이야기 보따리, 고대하고 있을께요:)

어떻게 잊어버리겠오요 ? ㅜㅜ 올 한해 얻은 소중한 인연들이 다 얼룩소에 있는 걸요 ㅎ 얼굴도 직접 본 적 없고( 얼터뷰를 통해 몇 분은 뵈었지만요^^) 그저 글로만 만난 사람들인데...어쩜 이렇게 동지처럼,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헤어짐은 또 왜이리 아쉬울까요? 😭 자꾸만 오늘 이 마지막을 붙잡고 싶어서 또 기웃기웃 거리고 있네요.  생각아미님의 직업 이야기 보따리는 아직도 풀지못한 꾸러미들이 가득할텐데... 너무 기다려지는데... 내년에도 계속 이어주실 꺼죠? 고대합니다.  올 한해 독립서점을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얼룩소에서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기운, 행복한 기운 모아서 다시 만나요. 보고 싶을 꺼에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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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얼룩소가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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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성숙해질 얼룩커, 한뼘 더 자랄 얼룩소

마지막날이라는 생각에 오늘은 얼룩소에 들어오면 바로 이별일 것 같아서 미루고미루고 있었어요. 서운하고 아쉽고 허탈하기까지 ㅠ 그런데 현안님의 글을 읽으며 또 공감하며 천천히 10주의 귀한 시간들과 우리 얼룩소에서의 추억을 되짚어보면서 정리가 되는 기분였습니다. 차분히 마지막날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무엇보다 언급해주신 두번의 충돌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충돌을 곁에서 겪으며 우리의 '비밀이 없는 공론장'이 과연 유지될지 조마조마하며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 우리 얼룩커들은 월등히 성숙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기뻤고, 제가 이 안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에는 한층 더 성숙해진 얼룩커들과! 한뼘 더 자란 생각과 마음들을 모아! 훨씬 넓어진 얼룩소의 공론장이 만들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기대로 오늘의 마지막날을 기쁘게 보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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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예능은 왜 리얼을 추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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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능은 왜 리얼을 추구하는가?

하하하 역시 끝까지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감탄을 자아내는 글을 쓰셨군요. 해외 있어서일까요? 제가 못본 예능은 왜이리 많나요? ㅎㅎ 예능은 이 프로그램이 왜 재미있는데 왜 보는지도 분석해 보지 않고 그냥 휴식처럼 편하게 즐기는 걸로만 생각했는데 .. 한국의 예능에 대해 변천사와 제 생각을 정리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예능도 생각있게! 재미있게! 즐기겠습니다. ㅎㅎ  P.s) 멋준오빠 님께서 언급해 주신 예능 중 궁금한 프로그램은 그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심지어 유투브 들어가서 어떤 프로그램인가 찾아서 봤네요.^^: 이제 이런 재미있고 유익한 글들,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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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앉으나 서나 그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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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얼룩소에서도 저 종은 울리려나요?^^

하하하 저도 소리없이 울리는 저 종이 요즘 또다른 즐거움이었어요.🤣 이제 누구를 위하여 얼룩소의 저 종은 울리게 되나요? 😅 언제부터인가 저도 제 종에 빨간 N자가 보이면 그렇게 반갑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댓글, 구독알림, 얼룩커 선정 소식 등등 ㅎㅎㅎ 좋아요, 댓글, 얼룩커픽에 이어 저를 설레이게 하던 저 종도 볼 날이 이틀 남은 건가요? 😭 한동안 저 종이 울리는 기쁨을 누릴 수 없겠네요. ㅜ 1월에는 저 종도 단장하고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겠죠? 새로운 얼룩소를 위해 울려줄 너를 기다릴께. 더 큰 즐거움과 기쁨의 아이콘으로 돌아와다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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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권오현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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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님들~ 2022년 1월, 얼룩소에서 모두 다~ 다시 만나요!

10주의 첫날부터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요😭 얼룩커로 지내온 하루하루 시간들이 엮어져 또 하나의 추억이 됐네요. 첫 댓글과 첫 좋아요에 설레였던 순간, 첫 얼룩커픽이 됐을 때의 자랑스러움(?)과 뿌듯함....40대가 되면서 잊고 있었던 이 기분좋은 느낌들을 다시 갖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또 이제 얼룩소에서 좋은 습관을 갖게 됐으니 매일매일 글을 써야겠구나 하는 결심과 도전도 하게 됐오요.🥰 12월13일이 지나면 아주 많이 생각보다 더 많이 허전하고 슬플 거 같지만... 얼룩커들이 많이 보고 싶을 거 같지만..... ㅜㅜ 또 1월이라는 새로운 만남을 고대하게 해주셨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 고생 하셨고 또 감사합니다. 1월에 우리 얼룩커들 모두모두 다~ 2022년을 얼룩소와 '함께'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상만 해도 벌써 행복해 집니다.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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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50자로 도대체 뭘 할 수 있겠어?

만원의 유혹으로 시작됐고! 매일 안보면 보고 싶어 중독이 됐고!  이젠 그리워지게 될 얼룩소!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alookso 디자인 업데이트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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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될 얼룩소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자칫 급속도로 변화를 겪고 있는 얼룩소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 부적응자가 될 뻔 했는데.😅 이리 제가 느끼지 못했던 부분까지 상세히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숙했던 얼룩소가 일주일 남겨놓고 갑자기 뭔가 기능이 훅훅 바뀌어서 제 프로필 찾는 것도 구독자 찾는 것도 뜨는 글 읽는 것도 손가락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서 잠시 허공에 맴돌았더랬죠 ^^: 이 많은 변화는 얼룩소의 일주일 후,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동을 걸기 위한 야심찬 변화의 시도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얼룩소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제 생각이 맞죠? 😍 P.S)  앞서 많은 얼룩커들이 요청하셨던 '답글을 달 때, 원문을 보면서 다는 기능' 저도 요청드려요. 본문 인용이나 얼룩커 이름 확인하느라 잠시 나왔다가 이어쓰기 삭제하는 바람에. 낭패를 본 적이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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