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로그] 생일 기념 한 번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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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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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재로그] 생일 기념 한 번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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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수술 경과 굿 생일 정겨움 굿 축하 카드.용돈 굿 얼룩커와 나눔도 굿 님 모두모두 굿

생활/사건사고

모든 것은 기본에서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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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모든 것은 기본에서 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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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같지요 기본이 실력이다. 기본없이 발전없다. 주식투자의 기본을 쌓아가는 당신 곧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소비자

나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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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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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서비스업 제 큰아들도 매일매일 사직서 제출 일보 직전입니다. 귀하게 어려움없이 생활한 사람들은 역지사지가 아닌 옳고그름 오직 흑백만 가리려하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색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오직 원칙처럼 보이는 허상만이 정의인듯 착각하지요. 진상 고객 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시고 오늘만 매일 오늘만 버티시기를..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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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할머니 그리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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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치매걸린할머니 그리고 코로나

답글: 치매걸린할머니 그리고 코로나

2020년 늦은 가을 치매증상과 뇌출혈로 격리 입원 되신 어머니 짧은 시간 모친 병간호에 새삼 아니 처음 모친 손.발.얼굴을 씻기며 자식과 부모로 만난 귀한 인연을 눈물로 어루만지던 기억이 납니다. 치매 잊혀지고 잊혀지는 아픔.

생활/사건사고

< 51 >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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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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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 한시중 백범께서 붙드셨던 말 ~눈 덮힌 광야 어지러히 가지 마라. 이 길은 뒤 쫒아 오는 이. 이정표가 되리니~ 잠시 눈으로 쫒아도 마음에 발자국 남습니다

생활/사건사고

[북적북적] 죽은 자의 집 청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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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죽은 자의 집 청소를 소개합니다.

답글: 죽은 자의 집 청소를 소개합니다.

읽고픈 책은 많고 그래도 추천도서는 읽고 마는.. 얼마전 가족의 죽음으로 청소업체를 이용했지요. 남겨진 슬픔을 잊기 위한 최선의 선택. 그리고 감사한 마음만 전했는데 한 걸음 들어가 보겠습니다.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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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늦은 아침 생각] '고급스러움'이란

답글: [늦은 아침 생각] '고급스러움'이란

고민의 천박함을 넘어 사고의 다양성과 깊이를 통해 행동으로 실천하자. 갑 속에 든 칼은 녹습니다. 꺼내서 날이 반드시 섰는지 확인하고 휘들러야.. 되돌아서 나를 보는 오후입니다.

생활/사건사고

오늘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것 같은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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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것 같은 하루에요

답글: 오늘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것 같은 하루에요

님 설레임이 제 가슴에도 아내에게 설레임을 줄 수 있는 오늘을 어떻게 만들까 생각만으로도 설렙니다. 님의 행복한 만남 결과를 기대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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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희 때문에 산다~^^

답글: 너희 때문에 산다~^^

그 맛 잊지마세요 초 고학년 지나 중때 잠시 관계를 놓치면 회복때까지 몸맘 상합니다. 그 맛을 준 자녀들에게 감사하며 잊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생활/사건사고

공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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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답글: 오래된 꿈을 포기한다는 것도 용기겠죠?

오래된 농담 나폴레옹 '이 산이 아닌가?' 꿈을 위한 노력과 시간 아쉽지요 허나 인생 100세 최소 70대까지 왕성 활동 가능치요 60에 은퇴하던 그런 사회 아닙니다. 저는 58세 아내와 결혼 30년차 그리고 30년정도 함께 갈 수도 있겠지요 절반쯤 왔고 다시 열심히 달리자고 서로 북돋습니다. 지금까지 노력은 분명 님의 새로운 도전에 큰 자양분과 자산으로 작용합니다. 응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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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는 항상 살짝 미쳐서 산다

답글: 나는 항상 살짝 미쳐서 산다

미쳐야 미친다. 두번째 인생,세번째 인생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저도 인생2막 4년차입니다. 친환경 먹거리 요리 종종 올려주세요

생활/사건사고

[일상공감] 사랑하는 슈렉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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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일상공감] 사랑하는 슈렉맘들

답글: [일상공감] 사랑하는 슈렉맘들

슈렉에 박수 드림웍스 작품 한20년쯤 되었나요? 백마탄 왕자가 아닌 녹색 귀여운 외모(익살스럽기도) 왕자 모습에 정이 푹 들었던.. 님에 친목과 우애가 슈렉처럼 친숙.친밀함으로 다가옵니다.

생활/사건사고

집 앞에 꽃이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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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집 앞에 꽃이 폈어요

답글: 집 앞에 꽃이 폈어요

냉이꽃 ^ 꽃이 좋아지면 나이 먹는다는 얘기 저도 최근 꽃에 눈과맘이 갑니다. 봄꽃이 가기전 즐겨보렵니다.

생활/사건사고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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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재일조선인.거류민단.조총련.자이니치 조국은 눈 감고 있고 일본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조국은 간첩단 사건이나 조작하고 북쪽은 북송교포 송환사업을 통해 체제 선전 도구로 용도 폐기 하고 재일교포들 삶에 이제는 제대로 눈 돌릴때입니다. 소설 '파친코'원작 영화 '파친코'가 얼마나 진실을 진심으로 담아낼른지?

노동/인권/사회

· 사상/철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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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건강하게 마주 보기

4.3 건강하게 마주 보기

강요배.강거배 흔치않은 이름입니다. 4.3항쟁 과정에서 마을마다 불어 닥친 검거 열풍 ㅇㅇㅇ 나와, 성까지 모르면 ㅇㅇ나와 요배.거배님 아버지는 다시는 이름이 같아 무고한 죽음을 자식들에게는 물려주지 않기 위해 어렵고 희한한 이름을 지었답니다. 동백꽃 지다~강요배 국가가 저지른 범죄를 사과한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도 떠오릅니다

생활/사건사고

동백의 역사 [제주 4·3: 고요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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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동백의 역사 [제주 4·3: 고요한 기억]

답글: 동백의 역사 [제주 4·3: 고요한 기억]

4.3의 기억은 하루가 아니지요 제주 아름다움 속 감춰진 제주민의 삶 이야기 4.3을 통해 누가 어떤 이익을 얻었는가?

노동/인권/사회

· 사상/철학/역사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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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어떤 내용도 상관없다 생각나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쓰시라 권유 왜? 저는 글쓰기 보다 말하기 좋아하는데 얼룩에서는 틈틈 마음을 전한답니다.

생활/사건사고

푸틴은 러시아 제국의 무덤을 판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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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푸틴은 러시아 제국의 무덤을 판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답글: 푸틴은 러시아 제국의 무덤을 판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푸틴의 전쟁은 누구를 위한? 생화학무기.전술핵 사용도 만지작 거리는 러시아를 어떻게 막아야 하나요. 세계 최고 암살부대 동원해서 푸틴을 제거했으면..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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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늦은 아침 생각] 만우절, 귀 빠진 날, 그리고 장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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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빠진 날 축하드립니다. 젊은이들은 귀 빠진 날 잘 모를지도 왕우,낑다우.왕조현.임청하.주윤발.장국영.이수현등 홍콩 배우들에게 푹 빠졌던 기억과 해마다 만우절과 장국영이 함께 만나는 경험을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대통령을 만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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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대통령을 만들 사람들

답글: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대통령을 만들 사람들

정치 경험이 없다는 것은 정치적 부채가 많지않다는 것이고 정치적 고려 보다는 단순하지만 우직하게 국민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윤당선인의 거친 행보와 윤핵관이라 참칭 되는 인물의 면면은 기대보다 우려가 앞서기는 한다 부디 제발 대한민국의 존경 박는 대통령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