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사)조선의열단가념사업회 후원:국가보훈처 젊은 세대에게 익숙치않은 행사입니다. 영화 '암살.밀정'을 통해 약산 김원봉의사와 조선의열단이 국민들에게 알려졌지요. 대일항전기(읾제강점기)35년 독립투쟁중 일제가 가장 두려워 했던 의열무력투쟁 삼일만세시위 1919.3.1 임시정부수립 1919.4.11 의열단 창단 1919년 11월10일 어제는 중국 상해 황포탄에서 일본 군부 수뇌 '다나카 대장'을 처단 하려했던 거사 100년 기념일이었습니다.행사는 조졸하지만 의미를 가득 담고 잘 마쳤습니다. 재가 사회 진행 도중 참석 내.외빈에게 주위를 둘러보시면 20대 30대가 보이지않는다고.. 중장년들은 젊은 사람들은 너무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러나 제 생각은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는 역사와 행사를 함깨 할 수 있을때 자연스럽게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다 생각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구호가 아닌 삶을 만들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