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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코큰이
코큰이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결핍을 느끼시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으려고 하시니깐요! 주식공부는 정말 세상 공부입니다. 기업을 분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의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정말 공부할게 많은 분야입니다. 아마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읽은 유명한 책을 추천해드릴게요!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 정회일) 주식투자의 방법은 누가 가르쳐준다고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투자하는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자기가 투자하고자 하는 성향이 어떤지 스스로 찾아봐야합니다. 위 책 3권을 읽어보시면 다음에 읽어야할 책이 어떤 책인지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되실겁니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책을 가장 먼저 읽으시길 추천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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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하비의세상
하비의세상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너무나 고생하셨네요~^^ 국민연금이 있으시니 가장 기본적인 연금은 들어두신거지만 부부가 생활하시기엔 부족하실것 같습니다. 연금저축펀드를 추천드립니다(증권사 또는 foss 증권에서 가입가능) 주기적으로 납부도 가능하고 일괄 납부도 가능하며, 연말정산 혜택도 있기 때문에 세제혜택도 받을수 있죠 국민연금에만 기대기에는 인구밀도가 점점 줄어드는 대한민국에서는 불안합니다. 어쨋든 부가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시니 답변드립니다. 아래는 제 블로그 글이긴 하지만 진지하게 고민하시기에 링크 남겨둡니다. 국민연금/개인연금저축펀드/퇴직연금 등의 노후대책에 대한 많은 방법이 있지만 부가적인 노후대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https://harveylee88.tistory.com/m/105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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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쇼콜라
쇼콜라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그동안 가족을 위해 살아오셨군요.. 그 노고에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위험한 것보다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안전한 길을 택하시는 게 좋을 듯 하니 미국 ETF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과 연배가 비슷하신데 부모님도 연금이 조금 밖에 안 나와서 걱정이 많으신 상태라 최근 주식을 시작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으시면 공부하는 게 좋지만 주식리딩 해주는 곳의 도움을 빌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규모가 크고 검증된 곳으로 조심히 알아보셔요! 개인리딩은 먹튀가 많습니다ㅠ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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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매
매운콩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저는 30대 직장인 입니다.글쓴이님이 사회선배로써 그동안 열심히 가족 및 개인의 성과를 위해 달린점은 존경스럽습니다.  절대 늦은거라 생각은 안듭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성투를 하시길 바랍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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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풍월량대지뇨속
풍월량대지뇨속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지금 이라도 주식에 투자를 해보시는게 어떤지요? 정년까지 직장은 계속 다닌다고 하더라도 아직 10년이상 다닐 수 있으실 텐데, 10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엄청 깁니다. 이 10년 동안 우량주에 넣어둔 돈이 복리가 되어 나중에는 큰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목 추천은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보통 S&P500이나 나스닥100 ETF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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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365다이어터
365다이어터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노후걱정 못하고살아요 하루하루 치열하게 사는데~ 노후는 ㅜ ㅜ 이제부터 생각좀해봐야겠어요 주식을해야하나?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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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저도 노후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정년하려면 15년 남았어요...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발등에 불떨어질때는 이것도 저것도 못할듯하여  나름 저축도 하고 주식 투자도 조금씩 해보고 있어요  개인연금도 들었고 국민연금을 남편과 같이 400정도 받을 예정이며 개인연금 들은것은 노후에  여행경비로 쓸 예정이고 남은 15년동안 부업거리를 찾아서 정년되면 저만의 일을 찾아보려구요 나름 금액을 명확하게 정해놔서 목표가 뚜렷하다보니 지금은 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어요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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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D-Day
D-Day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주식투자는 하루하루를 조급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제 경험에서는 그래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주를 투자하세요. 지금은 오르지 않을 수 있으나, 나중에 보답합니다. 그리고 배당 잘 주는 기업을 투자하세요. 보너스도 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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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빵순이
빵순이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예전에 어느 유튜브에서 본 말인데 제게는 제일 와닫는 말이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사회적분위기를 보았을 때도 젊은 나이에 사회적 목표가 결혼과 집장만이 사회적 목표인 만큼 그것을 위해 사는 분위기 였다.그리고 요즘 만큼 즐길 거리가 없었고 그만큼 물가가 비싸지 않다 그에 반해 요즘은 즐길거리도 많고 워리벨,욜로..같은 여유가 중요시하는 분위기라 퇴직을 하는 나이가 정확히 알기 어렵다 때문에 내가 어느정도 즐기면서 할수있는 평생 직장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정리하자면 이런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이 잘사시는 것도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제일 현실적으로 와닫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어고 내가 즐겁게 취미처럼 할 수 있는 일은 무럿이 잇을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아직 찾지는 못했지만 그런 식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찾는 중입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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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정모
정모

답글: 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50대시면 아내분 국민연금을 지금이라도 10년이상 넣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추납제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양쪽에서 국민연금이 나오고 개인연금까지 있으시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유튜브 연금박사 채널과 연금부자들 책 괜찮은 것 같아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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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er
outlier

짐 로저스 투자 원칙!

1. 큰 흐름에 주목하라. 2. 저 평가된 기회를 찾아라. 3. 확실히 알고 투자한다. 4. 확신할때는 과감하게 투자하라. 5. 현장에서 꼭 확인하라. 6. 역사에서 배운다. 7. 시간에 횡포를 견뎌내는 인내가 필요하다. 투자 초기에는 이러한 원칙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투자에 대한 시간이 길어지며 많은 직,간접 경험을 통해 많은 부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되는 시점이 오면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흔들림 없는 투자가 가능합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꾸준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꿈꾸는 많은 것을 이루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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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박우성

지인과의 전화통화^^..이런 경우도 있네요^^''

띠리리링....    나   :  잘지냈어? 별일 없지? 지인  :  응..나는 별일이 없는데 나 빼놓고 가족 모두가 코로나에 걸렸네...   나   :  헉...너는 왜..? 요즘은 가족 중에 한명 걸리면 다 걸린다는데...? 지인  :  그러게.. 가족이 걸리는 김에 같이 걸려서 면역도 되고 회사도 좀 쉬고 그려려고              확진된 아들이 먹은 숟가락으로 밥도 먹고 걸릴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는데              안걸리네...^^''     지금도 회사출근중..ㅋㅋ   나   :   증상이 없어도 키트나 PCR검사 해보지? 지인 :   계속 해봤지.. 코가 헐 때까지 해봤지...   나   :   ㅋㅋㅋ 아 부럽다고 해야 하냐 안스럽다고 해야 하냐? ㅋㅋ 슈퍼 항체 보유자네...ㅋㅋㅋ 나름 코로나에 감염이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인데 너무 부러웠는데..그 친구는 오히려 걸릴려고 안간힘을 썼다고 하니..ㅋㅋ  어떤게 맞는건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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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박한별

일상에서 얻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행복의 기준과 정의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행복함을 느끼는 역치도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거고요. 지극히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영역이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도 없어요. 저는 돈벼락을 맞는 다는 둥 실현되기 쉽지 않은 행복이 아닌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행복은 '소중한 사람들과 낭비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소중함'과 '낭비'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죠.  역설적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나요?  미국 에드 디너 교수는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로 결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번의 강도 높은 행복보다는, 다수의 소소한 행복이 평생의 행복을 좌우한다고 하니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서  소중한 가족이나 연인 또는 친구와 시간을 낭비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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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데미안

살면서 배운 몇 가지..

살면서 배운 것 중 몇가지를, 글을 쓰며 정리하고자 한다, 첫째,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인데, 내 기분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그 예로 어떤 일을 할 때 결과에 집착하지 않을려고 한다, 결과에 집착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이건 이래야 한다는 나의 욕심이라 판단한다, 좋아서 어떤 일을 했을 땐, 결과를 따지고 시작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아무 생각 없이 시작 했다 해도 결과에 집착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 이롭지 않다, 결과는 내가 관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절대 아니다, 내 기분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냥 즐기면서 묵묵히 하는 것, 묵묵히 꾸준히 해 나가는 내 자신의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둘째 내 기분을 좋게 만드는 방법을 강구해 봤는데, 1일 1선행이다, 이 생각을 가지는 거다 선행이라 해서 거창한게 아니라, 대중교통에서 자리를 비워준다 던지, 물건을 들어 준다 던지.... 이런 생각을 가지다 보니까 눈뜨면 뭐 착한 일 할게 없나 생각을 하면서, 없...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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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지은

월급쟁이로 산다는 건

중,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께서는말씀하셨지. 지금이 제일 좋을 때다. 그 때도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어른이 되고 싶었고, 내가 사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어른'을 동경하고 있었다.  어른이 되어서 월급쟁이로 살다 보니 내가 사고 싶고, 먹고 싶고, 가고 싶은 곳을 경험하고, 소비 한다는 건 그만큼의 나의 시간, 노동력, 정신을 가치교환 해야 한다는 것을, 심지어 책 임 감 이라는  것을 가지고 바꾸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경험하면서 그립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학창시절이 더더욱 그립고, 아쉬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10년 뒤엔 또 오늘을 그리워 할까? 아니면 은퇴하고 나서는 이렇게 사회인으로서 한 몫을 해 내는 지금 이 시절의 나를 그리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은퇴하고 나서 소속감이 없어져 약간의 무력감을 느끼던 아버지를 생각하니 말이다. 그러니 지금 이 시간 조금 더 힘을 내어 살아보자 고 다짐하며...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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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세연

학생

출근길 지하철을 내려서 회사까지 도보로 이동중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마스크로 입은 가려져 있지만 웃음소리와 눈웃음이 정말인지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학창시절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젊음이 무기다 학생때가 좋다  생기발랄하다 이런 말씀들을 이제는알거 같습니다. 학생들을 바라보며 떠오른 점이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불량 학생들과 비행청소년 흔히 말해 일진이라 불리며 미성년자이면서 악행과 범죄를 저지르는 소재를 다루는 매체가 많아졌다는 겁니다. 또한 언론에서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말썽을 부리는 미성년자들의 사건사고 보도 되는 것을 보며 앞서 말한 매체의 소재거리가 마냥 허구 픽션만은 아니구나 싶어서 씁쓸해졌습니다. 딸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로써 우리 아이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야 바르고 올바르게 자랄지 혹은 학교 학원에서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지 등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어느 나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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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인드 한마디

2022.03.21 오늘의 마인드

2019년 나는 암을 진단 받았다. 림프종 4기 26살 대학생에게는 림프종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왜 내가 암이지 라는 의문만 갖게 되었다. 그래도 림프종은 기수 상관없이 항암제가 잘 작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나는 그렇구나 를 되뇌이며 진료실을 나왔다.  총 12회의 항암치료  뭐 괜찮았다 라고 말하면 그건 거짓말일꺼다. 정말 최악이었다. 내가 담배를 왜폈지? 술을 왜 마셨지? 를 매순간마다 생각하며 과거의 나의 행동을 후회했다. 치료 받는 6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생각한 것은 단한가지는 이 병은 치료가 좀 오래 걸리는 감기일 뿐이다. 이 병은 6개월 뒤면 치료가 끝날 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생각만으로 끝내지 않았다. 26살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 해야 될 일이 뭐였을까? 취업준비다.  치료를 받으면서 몸 상태가 좀 호전이 되면 공부를 했고 치료를 받으면서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렇게 나는 병을 이겼고 역량을 키웠다.  2022년 3월 18일  치료가 끝...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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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서해안

체중을 관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체중관리는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어찌 보면 1순위로 챙겨야 할 일입니다. 체중관리는 사실 적당히 먹고 운동량을 늘리면 되는 간단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무엇보다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식단관리, 운동시간, 운동법 등 중요한 것이 많이 있겠지만 오늘 제가 드릴 팁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효과는 만점인 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바로 체중계를 하나 구매하셔서 매일 아침, 또는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그날 그날 체중을 체크하는 겁니다 ! 겨우? 이게 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원래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체중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반면 식습관 문제든 운동량 부족이든 자기관리를 못해 비만인 분들은 체중을 물어보면 대략적으로만 말해요. 가장 큰 이유는 체중계에 올라가기 두렵기 때문에 자주 체크하지 않아서 그래요 하지만 두렵더라도 매일 아침 자신의 체중을 체크하면 그날 하루 계속 머릿속에 오늘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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