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서 액상으로 갈아탄지 5년 가까이 된거 같네요 지금와서 연초를 입에 물게되면 역하네요 전 찌든내 때문에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연기라서 몸에 담배냄세가 배여서 가족들이 안좋아하더군요 물론 당사자인 저도 좋지는 않습니다 항상 맡아서 둔감해진거지 좋지 않네요 반면 액상 전자담배는 수증기라 냄세가 거의 배질 않아서 좋네요 처음에는 니코틴이 들어간 액상이라 할지라도 연초의 특유의 맛과 타격감 때문에 금연 수준은 절대 아니지만 계속 연초 생각이  나더군요 건강이 주가 아니지만 결국 바꾸었고 부가적으로 연초때보단 몸이 좋아지는걸 느끼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잔기침이 없어지고 숨이 가빠지는게 사라졌습니다 금연이 확실히 좋겠지만 담배의 각성효과 실질적으로는 다르다지만 느끼기엔 스트레쓰 압박에 대한 완하 가장큰 니코틴 중독에 인한 금단등 때매 못끊고  전담으로 하루하루 버티네요 단점이라면 전자담배기기 관리에 대한 번거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