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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기
사춘기 직장인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동백꽃필무렵 ] 제일 훌륭하고 제일 강하게 매일 나의 기적을 쓰자..
답글: 물냉 VS 비냉
답글: 물냉 VS 비냉
전 개인적으로 비냉이요~^^
매운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비냉이 더 맛나요
살면서 물냉은 손에 꼽을 정도..
울식구들은 고추장 들어간 음식을 다들 좋아하더라구요~ㅋ
답글: 물냉 VS 비냉
답글: 물냉 VS 비냉
전 고민하지 않고 항상 물냉이요!! ㅎㅎ
매운걸 잘 못먹어서.. 중국집에서도 항상 짬뽕 말고 자장면 !! ㅜ
답글: 물냉 VS 비냉
답글: 물냉 VS 비냉
저는 비냉!!! 매운걸 너무 좋아해서 ㅎ 비냉에 돼지갈비 한쪽 얹어 먹으면.. 캬… 짜장과 짬뽕 중에서는 짬뽕파에요!! 빨간 양념을 좋아하나봐요 ㅋㅋ
답글: 물냉 VS 비냉
답글: 물냉 VS 비냉
짜장 짬뽕.
물냉비냉은 제게 쉬운 질문이에요~
저는 짬뽕을 좋아하고
물냉을 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물냉을 시켜요ㅎ
답글: 물냉 VS 비냉
답글: 물냉 VS 비냉
저는......
이것 참 고르기 어렵네요!
이럴땐 누군가와 같이 가서 물냉 비냉 둘다 시켜서 먹는게! ㅋㅋㅋ
답글: 물냉 VS 비냉
답글: 물냉 VS 비냉
오늘 차돌박이 구워먹고서는 비냉까지 후식으로 먹었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서도 고기먹고 비냉은 먹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답글: 물냉 VS 비냉
환율이 정말 1300원을 뚫을 기세네요...
환율이 정말 1300원을 뚫을 기세네요...
얼마전에 1292원을 찍고 내려왔는데, 정말 1300원을 뚫을까 굉장히 두렵네요.
자료를 찾아보니까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말고는 1290원대로 올라섰는게 첨이라고 하던데, 과연 얼마까지 올라갈까요?
이 와중에 윤정부는 시중에 돈을 더 풀겠다고 하고있고.....
금리를 올리자니 가계부채폭탄이 터질까봐 두렵고..
금리를 동결하자니 한미금리역전으로 인한 외화유출이 두렵고..
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이 할수있는건 틈틈히 달러나 해외주식으로 바꿔놓는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과연 올해..그리고 내년에는 한국의 경제가 어떻게 될지 두렵습니다.
공정은 공정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신뢰
주식, 너 참 어렵다
[역지사지]자영업자는 뭘 먹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