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납작해지지 않기
답글: 직장인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어디까지 왔니, 누가 하니?
5일에 한번, 얼룩소가 열어주는 새로운 주머니를 지켜보는 재미
답글: 밤도 늦었고 하니 얼룩소의 비밀 하나 풀겠습니다
답글: 밤도 늦었고 하니 얼룩소의 비밀 하나 풀겠습니다
날도 밝았고 하니 마감의 비밀도 하나 풀겠습니다. (콜록콜록) 원고가 오기로 한 시간이 … 지났 .... 는데 ... (먼산)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 또 응원...
답글: 새로운 토픽을 던지는 데 소모되는 에너지
답글: 새로운 토픽을 던지는 데 소모되는 에너지
전 보상기간인 70일 프로젝트 포함 140일 동안(단기적 관점에서) 매일의 얼룩커 가입(혹은 탈퇴) 누적변화율, 매일 생성되는 글의 수, 답글의 수, 댓글의 수, 최소 1회 이상 보상을 받은 얼룩커들의 70일간 글쓰기 빈도수, 보상을 받은 얼룩커들의 보상 횟수 또는 금액 분석, 에디터픽을 받은 그룹의 글쓰기 누적률, 50자, 250자, 500자, 750자, 1,000자 등의 글자수 구간에 따른 분류 및 픽에 선정된 글들의 글자수 분석, 사진의 유무, 링크 기사 분류, 얼룩소 컨텐츠의 인용횟수 분석, 분야별 일일 누적글 등 적나라한 플랫폼 데이터가 궁금하네요. 되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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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블루스 - 대장동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는가
답글: 능력주의가 놓치고 있는 '돌봄 능력'
10월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계절인가요?
'얼룩커'들이 어뷰징으로부터 '얼룩소'를 지키는 방법
어뷰징 패턴을 찾아버렸습니다.
인생을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집,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 매달 저축하는 80만원이 아까워
요즘 부쩍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노오력만 하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매일 글을 쓰다 보면 무슨 일인가는 반드시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