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비
두 손가락이 아닌 열 손가락으로 쓰기
짧은 하루, 너저분한 계획 그 속에서 대화하기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오~ 사진은 집에서 찍은 건가요??
한국 같은 느낌이 아닌데
해외에서 사시나요??? 얼룩커가 해외에는 없으니 한국일꺼 같긴한데
가끔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걸으면
부지런한거 같기도 하고 느낌있는 하루를 보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저는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창문을 한참동안 바라봐요
구름이 꽤 빨리지나가는 날이 있거든요
제가 하늘보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답니다!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로달려가서 나갈준비를합니다.
제가 여유있게 일찍일어나지를 못하나봐요ㅜㅜ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답글: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영어도 배우고 생각도 나누고_14
장르소설 트렌드 읽기. 혐오도 유행이다.
답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답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전 아지고 엄마가 반찬을 해주고 계셔서ㅎㅎ
엄마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소고기무국과 무나물이요ㅎ
무나물에 굴을 넣은 거 정말 최고요ㅎ
답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답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저는 부모님이 해주시는 간장계란밥이 생각납니다. 맨날 학교 가기 전에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간장계란밥이 생각이나요.
부모님의 비법인 들기름과 깨를 이용해서 고소한 간장계란밥 ㅎㅎㅎ 최고입니다.
답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답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답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엄마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어머니 조리해주는음식들 어머니가 해준 음식은 맛없어도 다 맛있음'''지금 그렇게 느껴지네여'
집밥이란 단어가 문득'''''
콩나물국''오뎅국''미역국''북어국'기타등등 다 맛잇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스스로를 압박할 때(홀로서기 심리학)
답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답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답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아이가 무탈하게 잘 커주는게 엄마의 행복이죠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아이와 늘 즐거운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