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과정중인 나를 기억한다. 이 진화의 뜻은 나의 진화도 되고 역사의 진화도 되고 인류의 진화도 된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의 지금 이 시간은 나에게 주어진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고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런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과거가 되고 나의 후대에 나를 기억하거나 나의 기록을 보는 사람들은 언제나 나의  진화과정을 보고 배울것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 아이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 히틀러의 세계2차대전 링컨의 역사적인 발표 등등 많은 역사적인 사건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그 당시에는 자신이 가장 우수한 학문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을지언정 지금의 시간으로 보면 보두 과거이고 그런 지식이나 권력은 지금은 없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는 자신이 죽기 진적의 일기가 아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기록한 것뿐 마찬가지로 아이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지금은 많이 깨어지고 변형되어 새로운 과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 내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