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us
인생은 반지름이다
글을 쓴다는 건 아직 살아있다는 것, 글이 남아있다는 건 살아서 무언가라도 했다는 것,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터키 리라화 폭락, 외국인은 부동산 줍줍 중.
미국 최고의 경제 엘리트 관료들에게 일어난 일
DAO 라고 들어보셨나요? - 탈중앙화된 자율조직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DAO 라고 들어보셨나요? - 탈중앙화된 자율조직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오늘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 봤는데요.
'장동선의 궁금한 뇌'라는 채널에서 NFT와 결합한 DAO를 설명하는 영상이었습니다.
DAO란 다음의 줄인 말이라고 하는데요. Decentralized : 탈중앙화된
Autonomous : 자율적인
Organization : 조직
오래 전부터 탈중앙화된 평등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가진 시스템을 만들자는, DAO라는 개념이 있어 왔다고 하는데요. 암호화폐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가 등장하며 새로운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DAO의 특수성은 단순한 금전 거래가 아닌 특정 '가치관의 공유'를 위해 형성된다는 것인데요. 어떤 저작물이나 서비스에 대해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식별 토큰인 NFT 를 부여하고 이와 연동된 암호화폐를 같이 발행하여 목적을 위한 운영 및 투자 기금을 마련하고, NFT의 가치 상승과 함께 NFT의 가치 상승분에 대한 수익을 분배 받는 조직입니다. ...
휴가를 대하는 에디터팀의 자세
휴가를 대하는 얼룩커들의 자세
내년에 첫째가 유치원을 가네요
1등급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해주세요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안녕을 말하고 계셔서 많이 아쉽네요.
벌써 익숙해진 이름들을,
매일 반가웠던 이름들을
당분간 못보는것도 아쉽습니다.
그동안 많이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룩소가 빠진 일상이 벌써 심심해지는 것 같네요.
답글: 카운트다운... 여러분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답글: 카운트다운... 여러분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아시던 은행장님이 퇴직하시고
택시운전을 하시다가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괜히 아는 척 하면 은행장님께 폐가 될까봐
모른 척 했었는데
먼저 제게 말을 거셨습니다.
은행장님께서는 퇴직하시고
경비일이나 다른 일을 알아보셨지만 쉽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업용운전면허를 획득하기도 쉽지 않았다고요
하지만 밝게 웃으시며"전 지금 20억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어요.
1%도 안되는 금리에 이렇게 매달 200-300만원을
일을 해서 받는 다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20억을 원금보전되는 상품에 넣어봤자
많아야 1.5%니까요.
저 20억짜리 일을 하고 있어요."
저도 그래서 즐겁게 일을 하며 20억 혹은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답글: 카운트다운... 여러분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답글: 원시의 기억, 외부로부터의 두려움이 평등을 낳았다.
답글: 원시의 기억, 외부로부터의 두려움이 평등을 낳았다.
Radius 님이 하고싶은 말이 제일 마지막 문구셨네요^^
뼈다귀로 정말 한대만 딱 치고싶어요.
왜 공정, 공평, 평등같은 말로 장난을 치며 자기만 가지려는 사람들이 많은지..
조금더 나누면 안될까요??
이런마음도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에게 학습시킨 결과일까요?
답글: 원시의 기억, 외부로부터의 두려움이 평등을 낳았다.
답글: 원시의 기억, 외부로부터의 두려움이 평등을 낳았다.
[얼터뷰] 10대에 불태운 열정, 그 이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