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지극한 우울함을 달래는 날들이었습니다.
답글: [얼터뷰] 10대에 불태운 열정,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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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얼룩커님들의 인터뷰들은 정말
어떠한 소설보다도 더 깊이있고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타인과 다른 길을 걷는다는건 참 힘든 일인데,
읽으면서 계속 대단하다. 참 멋진 인생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о´∀`о)
앞으로도 멋진 인생을 살아가실 재랑님
응원합니다!
답글: 지극한 우울함을 달래는 날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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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열정이 정말 느껴지는 스토리네요~
작은학원들... 베이비시터... 맞는거 같아요~ 직장다니는 엄마들...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 아이들이 걱정되서 보내지도 못하는 학원선생님들... 진정한 학원은 4등급 이하의 아이들인데... 돈되는 아이들만 포커스로 맞춰져 있으니... 말씀하시는 제도가 만들어 졌음 좋겠네요~ 지역에서는 돌봄 센터 만들겠다고 돈들이고 선생뽑지만! 단순 지켜보는 센터에 불과한 편이 많은데 말이죠~ 인터뷰 너무 잘보고 갑니다.
10대의 열정이 앞으로도 활활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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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재랑 얼룩커님 이미지의 대한 선입견이 정말 심각했었네요.
그동안 재랑님의 프로필 사진과 자퇴이야기, 진보정당 활동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상상속에서 재랑님의 이미지는 제 주변에 있는 진보정당 활동가들과 일치되었어요.
자신의 주장과 철학이 확고하고, 대중적이진 않은 느낌을 갖고 글을 읽었고,
글도 뭐랄까 뾰족하면서도 거친 느낌이었는데.
오늘 얼터뷰를 통해 멀끔한 이미지와 차분한 느낌으로 확 반전이 되었습니다.
재랑님의 인터뷰 글도 전혀 다른 목소리로 들리기 시작했어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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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랑님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서 '긴 머리의 순수하고 정의롭고, 글 잘쓰는 예민한 20대 젊은 총각' 이라고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선한 직장인의 외모를 가지신 30대'로 성장하셨군요. 우리의 '정상적인 어른' 속에 숨어있는 젊은 시절의 날카로움과 아픔을 멋진 글로 표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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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ㅎㅎㅎ 재랑님 인터뷰 잘봤습니다 ㅎㅎ 저 사실 항상 답변 볼때마다 여성분인지 남성분인지 헷갈렸는데 남성분이였군요! 항상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의 많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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