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광
청년
답글: 남편이 아프면 나는 돌변한다.
답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더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답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더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저도 퇴사를 해서 후련한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 취준중이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놀고 먹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아마 다들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도경님이 느끼신 감정 그대로 늘 편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그리고 새로운 꿈들을 응원하겠습니다ㅎㅎ
답글: alookso 충분히 즐기고 계신가요?
답글: alookso 충분히 즐기고 계신가요?
최근에 업데이트하고 또 조금씩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고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얼룩커들의 의견을 모아서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 역시 얼룩커 분들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있어 매우 보람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답글: 피아노를 좋아하는 공대생입니다.
답글: 아버지란 직업 많이 외로우신가요?
답글: 11월 12일
답글: 우리 얼룩소에서만은 가짜사연 올리지말아요
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
답글: 우리 얼룩소에서만은 가짜사연 올리지말아요
답글: 우리 얼룩소에서만은 가짜사연 올리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