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직장인
'말' 을 줄이고, 글을 많이 줘서 얼룩소를 살찌우고 싶은 직장인
답글: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답글: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개인 차원의 용기라 할 지라도 결국 국가 차원의 대응이 이어져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결단한 것이 무척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말 선의로 용기를 낸 것인지, 혹은 다른 목적에 따른 것인지도 모호해지는 것 같아요. 아쉬운 결정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답글: 선 넘는 직장동료(선거 관련)
답글: 선 넘는 직장동료(선거 관련)
선거는 그저 '껀수'일 뿐.. 시시콜콜 저런 식으로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잘못한 게 없어도 잘못한 것처럼 만드는 전형적인 사람. 착한 사람들은 괜히 저 놀음에 말려들어 혼자 심난해져 버리죠..
답글: 또 다시 고개드는 ‘부정선거론’ [.brf]
답글: '낡은' 문자 漢字를 바라보며 문득 든 생각
답글: '낡은' 문자 漢字를 바라보며 문득 든 생각
답글: 아침 출근길에 접한 단일화 소식
답글: 아침 출근길에 접한 단일화 소식
질문 있습니다. 단일화를 할 경우 이미 안후보에게 투표한 재외국민들의 표는 어찌 처리되나요? 설마 윤후보에게 자동 계승? 아니면 무효표?
글 쓰다 그냥 제가 찾아봤습니다. 같은 궁금증이 있으실 수도 있으니... 재투표는 없고, 사표 처리될 거 같다고들 하는군요.
재외투표는 집 앞처럼 가깝지도 않은 곳인데, 힘들게 하루 이틀 시간 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정말 더 혈압 오르겠어요. 약속이나 하질 말든가... 사람 목숨 앞에 완주 다짐을 하고선... 정말 다시는 꼴도 보지 맙시다!
답글: [대선 tip take talk 2] "기축통화"를 두고 '바보 팔씨름'
답글: [대선 tip take talk 2] "기축통화"를 두고 '바보 팔씨름'
달러의 기축통화의 수명이 다해 가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기는 하죠.그렇다고 원화가 기축통화가 된다는것은 확실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요.대통령후보가 그렇게 말한다는것은 약간 우습죠? 하지만 앞으로의 기축통화로의 발빠른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CBDC로의 흐름도 이정부는 너무 안일하게 대비하고 있습니다.기업들의 진입도 방해하고 있고요.방해만 안해도 성공인데....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해결 못한 저출생 [정check]
급변하는 세상, 여유가 생기면 불안해요.
급변하는 세상, 여유가 생기면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