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글 한 줄 쓰는게 유일한 취미생활
하루 하루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중입니다.
답글: 집에 있으면 별의 별생각이 다나서 짜본거 올려봐요
답글: 집에 있으면 별의 별생각이 다나서 짜본거 올려봐요
오 대단하시네요
파는 물건들을 이렇게 직접 손으로 만드는거보면 대단해 보여요
전에 보니 다이소에도 짜기 셋트 팔던데 ᆢ
도전은 못해봤는데 ᆢ
답글: 수도권의 도서관 혜택, 당연한걸까?
답글: 집에 있으면 별의 별생각이 다나서 짜본거 올려봐요
답글: 집에 있으면 별의 별생각이 다나서 짜본거 올려봐요
말씀하신 수세미가 이거군요? 식빵 아니어도 너무 귀여운데요 ^^ 수세미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는데, 직접 만드시고 넘 좋을거 같아요 !
답글: 여성가족부, 정말 반헌법적 기관일까?
답글: 아무 대가 없이 도와준 건 맞는데..
답글: 지하철 틈에 빠질까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답글: 지하철 틈에 빠질까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예전에 한참 걷기 시작하고 좋아하는 첫째아이랑 지하철을 타고 내릴때 정말 온 몸의 긴장을 하고 준비했어요.
손을 꽉 잡고 있어서 다행이지 유독 틈이 넓은곳에서 아이발이 밑으로 쑥 빠지더라구요.
그때 사람도 많이없고 얼른 들어올려서 다행이었지 승객이 많아서 밀리면서 타는곳이었다면 아이가 빠져버릴수도 있을거 같더라구요.
특히 스크린도어가 없는 정류장이 더 위험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생겨서 다행이랄까요. 아이가 이젠 많이커서 예전만큼 걱정은 안하지만 유아들이 지하철을 타고 내릴땐 지금도 걱정이 된답니다.
답글: 그냥 열심히 했는데 '좋아요 1000개' 달성!
답글: 그냥 열심히 했는데 '좋아요 1000개' 달성!
저는 인스타나 트위터를 잘하지않는데 얼룩소를 해보니 왜 좋아요!가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내 이야기에 공감해주는것 같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좋아요1000개 너무 축하드려요. 우리도 열심히 좋아요 누르러 다니자구요.
답글: 아무 대가 없이 도와준 건 맞는데..
답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택 운영은 방만한가?
답글: 집에 '골드스타' 제품 있으신가요?
답글: 집에 '골드스타' 제품 있으신가요?
LG내구성은 정말 대단하죠
저희집도 몇개 있었는데 고장나서 버린건아니고 ᆢ
새거 사면서 교체한거죠
너무 고장 안나서 ᆢ
LG가 많이 못파는건지 ᆢ
답글: 지하철 틈에 빠질까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답글: 지하철 틈에 빠질까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 아직도 발 빠짐 주의 멘트가 나오면 살살 건너갑니다. ㅎㅎ 그리고 핸드폰 빠져본 적 있어요. 내리면서 가방에 있던 핸드폰이 스르르 미끄러져 떨어졌는데, 순간 제가 너무 놀라서 '아!' 라고 소리쳤어요. ^^; 그랬더니 근처에 계시던 역무원분이 오셔서 무슨 일이냐고 ... ^^;; 사정 말씀 드렸더니 전철 들어올라면 시간 좀 남았다고 훌쩍 뛰어내려가서 주워서 건네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신기하게도 핸드폰은 고장도 안 나서 그후로도 교체 시기까지 잘 썼답니다. 저처럼 핸드폰 놓치는 사람도 있으니 발 빠지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조심합시다 ~!
2월 24일 기준금리 또 올릴까?
답글: 애기를 좋아하지만
답글: 지하철 틈에 빠질까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답글: 지하철 틈에 빠질까봐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음 저는 주변사람이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ᆢ
출근시간에 빠뜨렸는데 ᆢ
야간에 열차 끊겨야 회수해줄수 있다고해서 다음날 찾았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ᆢ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음 전동 휄체어의 바퀴가 생각보다 작은가보군요
바퀴가 크다면 안정적으로 통과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ᆢ
그런점이 있군요
답글: 기후위기시계를 아시나요?